초등 음악 악기 연주
- 최초 등록일
- 2011.08.2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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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음악 악기에 관한 과제입니당.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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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학교 악기의 이해
1.소고
매구북 이라고도 하며, 농악에 사용되는 북 종류 중 가장 작은북이다. 지름이 약 15cm에서 30cm가 넘기도 한다. 두께 역시 5cm에서 10cm를 넘기도 한다. 옆면은 나무로 틀을 짜고 일반적으로 양쪽에 소가죽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손잡이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끈을 이용하여 손목에 고정을 시키는 형태도 있다.
*연주방법 - 오른손에 채를 들고쳐서 소리를 낸다.
*알게 된 점 - 소고는 어떠한 악기의 일종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소고 그 자체로 생각을 했었는데 북 종류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장 쉬운 악기로써 학생들이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인 것 같다.
2.장구
장구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타악기로 장고(杖鼓/長鼓), 세요고(細腰鼓)라고도 불린다.
*궁편
궁편(또는 "북편"이라고도 한다)을 치는 도구로 "궁채"라는 명칭 외에 "궁그리채"라고도 불린다. 약 30cm의 대나무 뿌리 한쪽 끝에 박달나무를 배가 불룩하게 나온 원통모양으로 둥글게 깍은 궁알을 달고, 다른 한편은 손잡이를 붙여 만든다. 간편하게 대량생산을 위해 대나무 뿌리 대신 대나무 재질의 막대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궁알 위쪽 또는 손잡이 끝부분에 색실로 술을 달아 장식하기도 한다.
*열채
열채는 대나무를 깎아서 만든다. 길이는 30~40cm로 두께는 0.2~0.3cm로 손잡이는 넓게, 그리고 채편을 때리는 부분은 가늘게 깎아낸다. 일반적으로 대나무 마디가 끝나는 부분을 이용하여 끝부분을 약간 뭉툭하게 만든다.
*연주방법 - 궁편은 소리의 강약 외에는 음색을 조절하기 힘들지만, 채편은 치는 방법에 따 라 음색을 몇 가지로 조절하여 연주를 한다. 이런 소리의 조합으로 타악기 중에 서 가장 다양한 음색을 내는 까닭에 한국음악에서 타악 반주에 가장 많이 쓰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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