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7.23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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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독후감 입니다.
목차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독후감
1. 이 책의 소개
2. 감상문
본문내용
1. 이 책의 소개
이 책은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살면서도 그 상처로부터 다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비뚤어진 자아가 어른이 된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어린시절의 경험이 지금나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무의식속 우리의 행동을 통해 알려주고 성숙한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어린시절의 아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되고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 것이다.
2. 감상문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사는 것을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인생을 살아 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추천사에는 ‘내안의 상처받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어른으로 사는 법’ 이라는 글이 실려 있다.또 뒤표지에는 이 책을 읽지 않고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위험한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글귀의 의미를 이제는 알 것같다. 이 책에서는 어린시절의 경험이나 기억이 어른이 된 나 자신을 원격조종 한다고 표현한다. 참 무서운 표현이다. 과거의 상황, 즉 어린시절은 한 사람의 인생의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책임지는 것은 부모다.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가 될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어린시절의 부모와의 경험은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우리는 경험에 인해서 인생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하고 실행한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이 책에서는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어린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연관지어서 글을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