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을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1.06.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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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부의 신을 보고 느낀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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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회에서 강석호 변호사가 이런 대사를 한다.
“너희가 세상에 룰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난 이 대사를 듣고 놀랐다. 왜냐하면 지금 까지 난 룰들을 불평만 하고 내가 룰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었다.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목표도 심어주었다. 목표! 여기서 목표는 아주 중요하다.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은 삶의 목표, 꿈,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공부를 안한다고 한다. 공부에 대한 목표가 없다면 공부의 로드맵을 만들 수 없고 수동적인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공부에 질려서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있어도 전략적인 공부를 하지 못하고 쉽게 공부의 성과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고 한다.
“과연, 난 목표가 있는가?”
나의 공부의 목표는 모빌슈트 무기개발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나에겐 목표만 있을 뿐이다. 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나의 공부 문제점을 "공부의 신"과 비교 분석해보겠다.
"공부의 신"에서 제일 먼저 시작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초이다. 건물을 지을 때, 기초 공사를 잘해야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기초가 중요하다. 특히 차기봉 선생님께서는 항상 기초를 강조 하신다. 차기봉 선생님께서는 기본 계산과 중학교 수학과 고1 공통수학을 기초로 수업을 하신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모든 수학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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