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광고 분석을 통한 바람직한 대학광고의 방향성 모색

소개글

대학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대학광고의 역할도 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대한 분석으로 향후 광고기획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광고 전략 도출의 지침서

목차

Why?
[문제점, 하나!]
[문제점, 둘!]
[문제점, 셋!]
<좋은 광고사례> 숙명여자대학교 – S Leadership
<좋은 광고사례> 덕성여자대학교 – Brand Partner

One Concept – Multi Source
Appendix

본문내용

대학들이 말하는 Key-Message들이
타겟의 정서/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대학 입장에서의 일반적인 자기주장이며,
모든 대학들이 너무 유사하다는 것!
대학광고 다운 참신한 크리에이티브가 부족

단순히 대학건물이나 대학상징물, 재학생, 교수 등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고민의 흔적이 없는
광고소재들이 너무 쉽게 등장하는 것!
장기적인 Campaign의 부재
대학의 광고는 진정한 광고가 아닌
모집기간에 반짝하는 단발성 공고일 뿐!

또한 매년 컨셉이 바뀌는 상황에서
타겟에게 도달해야 할 메시지의 일관성이 없고
따라서 브랜드가 되는 대학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
일관된 컨셉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운영함으로써
효과적인 광고집행을 시도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학은 한가지 광고만을 제작/활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기별로 알려야 할 내용 역시도 다릅니다.

따라서, 다양한 광고를 제작함에 있어
대학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법론에 있어서의 실수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실수가 줄어드는 과정 속에서
대학의 이미지와 비전에 걸맞는 장기적인 이미지가
누적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인 자기주장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타겟의 입장에서 생각한 Insight가 반영되어 있는가?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대학이 드러내야 할 최대 장점을 담아내고 있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