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상
- 최초 등록일
- 2011.04.0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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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적인 리더상에 대해 쓴 글입니다.
리더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로 정했습니다.
목차
-이상적인 리더
-리더로 선택한 이유, 과정 및 사건
-리더의 유년기, 성장기
-리더로서 보여 준 능력과 자질 및 평가
-닮고 싶은 점
-앞으로 내가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상
▲이상적인 리더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
▲리더로 선택한 이유, 과정 및 사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2010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얼마나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는지 기억할 것이다.
나도 그런 국민들 중 한 명이였고 그 당시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고 있을 때 김연아는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이라는 모든 운동선수들이 꿈꾸는 큰 대회에서 그렇게 훌륭한 결과를 내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수많은 슬럼프와 부상을 딛고 그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동안 김연아처럼 항상 최선을 다 했는지 나에게 묻고 부끄러워졌다.
▲리더의 유년기, 성장기
김연아 선수는 6살 때 꿈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엄마와 함께 동네 스케이트장에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가 한 코치의 눈에 띈 것 으로 피겨스케이팅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렇게 김연아 선수는 경기도 과천의 과천시민회관 아이스링크에서 초등학교때 피겨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연아가 유명해 지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피겨는 생소한 스포츠였고 그만큼 피겨에 대한 전문가와 기술자가 없었다. 피겨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고 그래서 그녀의 아빠는 항상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만 했고 엄마는 그녀의 매니저가 되어 항상 김연아 선수를 따라다녔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의 언니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란 일화도 유명하다. 그 당시 국내에서는 피겨스케이트화를 고칠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스케이트화를 고치려면 일본까지 가야만 했고 그럴 형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의 엄마께서 직접 스케이트화를 고쳐주시곤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