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음식일지
- 최초 등록일
- 2010.12.08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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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소에 다이어트라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던 나로서 과제로 인해 식사 일기라는 것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 먹는 것에 대해 적으라는 다이어트 학자들의 말을 듣기 했지만 막상 식사일기를 쓰려고 하니 막막했다. 그래서 여러명의 블로그와 영양사 협회, 다이어트 사이트 등등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과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먹는 것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로웠다. 하지만 내가 섭취한 음식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시 되새겨 보는 일은 상상이상 값진 경험이였다.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의 식단에 대해, 건강하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나쁘다고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없다. 하지만 기록을 통한 나의 식단은 문제점이 많았다.
목차
Ⅰ. 3일 동안의 섭취한 음식과 칼로리
․ 2010년 9월 21일(화) 1일 총에너지 섭취량 & 소비량
․ 2010년 9월 22일(수) 1일 총에너지 섭취량 & 소비량
․ 2010년 9월 23일(목) 1일 총에너지 섭취량 & 소비량
Ⅱ. 분석 및 결론
․ 1일 나의 기초 대사량
․ 1일 나의 활동 대사량
․ 소감
Ⅲ. 출 처
본문내용
평소에 다이어트라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던 나로서 과제로 인해 식사 일기라는 것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 먹는 것에 대해 적으라는 다이어트 학자들의 말을 듣기 했지만 막상 식사일기를 쓰려고 하니 막막했다. 그래서 여러명의 블로그와 영양사 협회, 다이어트 사이트 등등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과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먹는 것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로웠다. 하지만 내가 섭취한 음식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시 되새겨 보는 일은 상상이상 값진 경험이였다.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의 식단에 대해, 건강하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나쁘다고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없다. 하지만 기록을 통한 나의 식단은 문제점이 많았다.
나의 식단의 문제점 첫 번째, 규칙적인 식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폭식을 막아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에 쫒겨 아침을 거루다 보니, 이젠 아침을 먹지 않는 편이 편할 지경에 이르렀다. 아침을 먹지 않는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식사일기를 보니 항상, 공복감이나 배고픔의 정도가 클수록 폭식&과식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문제의 두 번째, 저녁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있다. 음식을 먹어도 칼로리에 대해 무지 했기에 많이 먹지만 않으면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쌈, 전, 술 등의 음식 칼로리를 산출해보고 정말 놀랐다. 저녁에 친구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먹은 술과 안주의 칼로리가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와 비슷했다. 음식중에서는 보쌈과 모듬전의 칼로리에 놀랐고, 술은 막걸리의 칼로리에 놀랐다. 알콜 함량이 높을 수로 칼로리 또한 비례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막걸리는 쌀로 빚은 술인지라 알콜 함량에 비해 칼로리가 높았다. 문제의 세 번째, 고기위주의 식사였다.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고 많이 먹게 되는데 이러한 나의 식습관이 한 번도 문제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참고 자료
▪ 한국경제 (2010년 01월25일자)
▪ 한국인식품영양재단 : http://www.nutritionkorea.com
▪ 한국영양학회 : http://kns.or.kr/
▪ 엔젤 다이어트 : http://www.angeldiet.co.kr/
▪ 최신칼로리북 [삼성출판사]
▪ http://www.ezydi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