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카메론의 아바타 와 그래픽적 감상
- 최초 등록일
- 2010.12.0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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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바타의 스토리 와 그래픽적 감상요소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바타가 2009년 12월에 개봉했으나 아바타를처음본건 불과1개월전 방학중 알바를하면서 시간이나때울겸 그러면 안되지만 불법다운공유사이트를 통해 처음 아바타를 접했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이것은 내용적 측면이 아닌 영상적 측면에서 받은 느낌일 것이다.
그러나 다본후 엄청난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
"17인치 작은모니터말고 영화관에서 아바타를 봤어야 했어" 라는... 그런 후회를 남기고 2010년 9월 영상예술이란 과목의 과제로하여금 그날의 17인치 작은 감동을 다시 머릿속에서 끄집어 내려 하고 있다.
일단 아바타의 전반적 줄거리는 지구는 에너지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자원인 언옵테늄을 채굴하기 시작하지만 행성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와 판도라와의 도착민인 나비족으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격는다.
그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인류는 나비족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시켜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그러나 아바타의 조종사 격인 토마스 설리가 실행 1주일전 살해되고 DNA가 맞는 토마스 설리 대신 그의동생 제이크설리에게 형의 임무를 대신 맡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 중 략 >
1995년 완성되있었다 그당시 기술의 제약으론 실현 불가능한 영화였다.
2009년 제임스카메론은 이제야 이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결과로 기술력, 역할의 훈련 , 신기술 개발 , 장대한 스케일 등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공들인점이다.
감상문을 쓰면서 여러 가지 아바타에 관한걸 검색해보았다.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도 했겠지만 이번 감상문을 쓰면서 아바타에 대한걸 검색하고 소소하지만 자료를 찾는 내내 한 감탄이 더욱 클 것이다 기술적 측면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제야 2학년인 막연히 영상에 관심만 있는 학생이다 기본적인 포토샾 일러스트는 다룰수 있을지 몰라도 3d 랜더링이란것만 알지 깊숙이는 잘 알지 모르기에 겁도 났다. 이뿐만 아닌 다른 요소들도 엄청 많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