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일관계사] 일본서기와 임나기사의 검토

등록일 2002.06.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머리말
2. 일본서기의 임나기사 검토의 유의점
3. 일본서기의 임나의 용법
4. 일본서기의 임나기사의 기초적 검토
5. 맺는말

본문내용

『日本書紀』에는 '任那'관계기사가 68군데에 걸쳐 존재한다. 최초의 기사는 崇神紀에 "任那가 조공하여 왔다"는 것이며, 최후의 기사는 孝德紀 大化 2년(646)조에 '任那의 調'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일본서기』에 보이는 임나관계기사를 중심으로 한 '任那日本付說'이 고대한일관계사의 기본틀로서 존재해 왔다. '임나일본부설'의 골격은 4세기 후반에 일본의 大和조정이 한반도 남부에 출병하여 백제·신라·가야를 복속시켰는데, 특히 가야에는 '임나일본부'라는 직할지배기관을 설치하여, 6세기 중엽까지 한반도에서의 활동을 계속하였다는 것이다.
전후 『일본서기』에 대한 비판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또한 고고학적 발굴의 성과에 힘입어 가야지역에 관한 연구도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따라서 현재 일본의 학계에서도 전전과 같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 교과서의 대부분의 서술은 이 '임나일본부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 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길로서 『일본서기』의 '임나'관계기사의 기초적인 검토를 통해 '임나'문제의 실태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서 『일본서기』의 백제·신라·가야사의 사료로서의 사용가능성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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