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LOVE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10.05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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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니메이션 의 1장짜리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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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뮬란』이고, 요즘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빠져있는 중이다. 그래서 『愛(あい)』라는 애니메이션을 봤을 땐 여러 가지로 놀라게 만들었다. 흰색, 검정색, 빨간색, 파란색이 다인 색깔과, 그냥 있을 것만 있는 몸과 얼굴, 나무 정도가 다인 배경. 짧은 상영시간. 건방지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쉽게 만들었겠다’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이런 애니메이션도 있는 거구나’란 생각을 새삼 하게 됐었다.
하지만 저것이 다가 아니였다. 보고 나서 상영시간의 몇 배의 시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애니메이션 내내 이름도 없는 빨간 옷의 여자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남자를 끊임없이 곁에 두려하고, 끊임없이 도망가도 끊임없이 쫓아가고, 끊임없이 자기 팔 안에 두려고 했고,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외쳤다. 파란 옷의 남자는 너무나 작았고 빨간 옷의 여자는 너무나 컸다. 여자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보였다. 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짝사랑이 아닌 스토커와 같이 남자에 대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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