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과 동기 유발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0.08.09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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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하의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과 동기 유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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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졸업 후 기본적으로 약 7년의 의무복무 기간을 가지며, 이 때 ‘장교’ 로서 육군에 복무하게 된다. 처음부터 ‘육군 소위’ 로 임관함에 따라 우리는 바로 약 32명가량의 휘하 소대원들을 지휘하게 된다. 이 32명은 진급함에 따라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이 때 우리는 다양한 부하들을 만나게 된다. 그 다양해질 부하를 능력과, 열의로 구분할시 나오는 유형의 위의 4가지 유형 이다. 우리는 이러한 부하들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 그에 맞는 의사소통 방식과 동기유발 방안을 미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일반적인 동기 유발 방안들과 위의 4가지 유형에 따라 어떻게 그들 각각과 의사소통 할 것 이며 동기유발 할 것 인지에 대해 논해 보겠다.
열의가 높은 부하들은 스스로 임무를 맡으려하며 주어진 과업에 열심히다. 그런데 요즘 군 장병들은 성취감을 맛보기는커녕 매사에 의욕이 없고, 오리려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경우가 더 많다. 자기가 원하여 군에 온 것도 아닐뿐더러, 시간만 보내고 가면 되지 하는 생각에 서 이다. 이런 부하들의 열의를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적절한 목표를 제시한다. 군 생활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스스로 자신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휴가를 자주 나가고 싶다 하면, 포상 휴가가 나오는 일정을 제시하여 목표가 생기게 하고 목표를 위해 어떻게 해야 겠다는 생각은 열의를 가지게 한다.
둘째, 부하의 능력 수준을 잘 파악여야 한다. 그에게 적절한 과업을 맡기기 위해서는 그의 수준을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과업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일이 바람직하다. 필요한 정보를 리더가 제공하거나 함께 찾는 노력은 부하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셋째, 부하가 성취감을 맞보게 하라. 부하가 성취감을 맛보려면 적절한 과업 목표와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적절하게 부여 하여야 한다. 그럴 때 부하들의 자신감과 목표 성을 위한 열의가 함께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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