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날짜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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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1.2 Part로 나눠
일자별로 요약했습니다. (part 1)
목차
없음
본문내용
Am 4. Mai 1771.
.werther 가 어떠한 사건, 혹은 심경의 변화로 인해 떠나왔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친구 동생 ‘Leonor` 란 여인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가 자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는 werther를 짝사랑 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사랑으로 인해 자살을 할만큼 열정적으로, 열렬히 그를 사랑했다고 생각된다. 앞서 말했듯이 werther는 죄책감을 가지고는 있으나, 자기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녀가 자신을 좋아했던 것을 뻔히 알면서도 멈추게 하지 않았 던, 그녀가 기대를 버리게 하지 않았던 자신의 schuldig을 부정한다. 그리고 그가 언급하는 schicksal 은 후에 그도 그녀(Leonore)와 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그가 떠나온 이유가 어머니의 유산 분배 문제 때문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또한 그가 이 곳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것처럼 보여진다. Balsam 이나 Paradiessichen 으로 비유하며 말이다. 그는 Schonheit der Natur을 찬양한다. 그는 Garten에서 Natur에 대한 만족과 열정을 느낀다. 정원사가 호의를 보인다는 문장에서는 Weter의 성격을 알 수 있다.
Am 10. Mai
.werther는 Natur의 장엄한 힘 앞에 erliegen 당한다. 그는 계속 자연을 찬양한다. 자연을 보며 Gott 의 전지전능함을 느낀다. 자연속에서
Am 28. August.
.werther의 생일임을 알 수 있다. 알베르트로부터 로테가 달고있던 분홍빛 리본과 호메로스 책을 선물받는다. 알베르트의 진실한 우정의 마음에 감격한다. 리본을 보며 로테와의 추억에 잠긴다.
Am 30. August.
.로테를 가질 수 없음으로 느끼는 고통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오로지 로테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그녀와의 이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은 그에게 최고의 아픔이다. 그에게 안락함을 선사하던 Natur는 이제 그에게 고통과 상처만 줄 뿐이다. Ich sehe dieses Elendes kein Ende als das Grab 라는 구절은 그가 후에 자살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Am 3. September.
.로테와의 이별을 위해 werther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한다.
Am 10. September.
.로테와의 마지막 만남을 가진다.(werther만의 다짐) 달빛 속을 산책하며 로테가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어머니는 로테의 이상향이다. 로테는 그녀가 동경하는 어머니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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