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내과 진단
- 최초 등록일
- 2010.04.0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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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장내과 진단
목차
1. kidney transplant status (신장이식)
2. Unspecified nephritic syndrome(신증후군)
3.Peritonitis (복막염)
4. Acute renal failure(ARF, 급성신부전)
5. Chrorne renal failure(CRF, 만성신부전)
6.End-stage renal disease(말기신부전)
7. Cerebral infarction(뇌경색)
8.Liver cell carcinoma
9. 신장 손상
10.신우신염(pyelonephritis)
11.신세포암(renal cell carcinoma)
12.신성고혈압(renal hyper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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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kidney transplant status (신장이식)
◦ 정의 : 신장이식(kidney transplantation)이란 신장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신장을 떼내어 옮겨 줌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요법
◦ 용도 : 만성 신부전증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신장의 기능이 많이 상실된 환자가 피로감, 고혈압, 식욕부진, 소변량감소, 호흡곤란 등의 요독증세가 있어 더 이상 생활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된 경우에 시행한다. 신장이식을 받은 사람 중 혈압이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계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은 나쁜 예후를 가진다. 장기이식수술 중에서 성공 예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Unspecified nephritic syndrome(신증후군)
◦ 정의: 신증후군은 사구체에 생긴 장애 때문에 다량의 단백질이 사구체로부터 여과되어 세뇨관의 재흡수가 미처 이루어지지 않고 다량의 단백질이 소변과 함께 새어나가는 병으로 심한 단백뇨(1일 3.5g 이상)의 지속적인 배설, 저알부민혈증(혈청 알부민치 3.0g/dl 이하), 고지혈증, 전신부종 등의 4대 증상 및 증후가 복합된 증후군(syndrome)입니다. 많은 경우에서 신증후군과 사구체신염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없으나, 상기와 같은 증후군을 나타낼 때 일괄적으로 신증후군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치료: 신증후군의 치료로는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와 부종 등에 대한 대증요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원인질환인 사구체신염에 대한 치료로는 부신피질 호르몬, 면역억제요법, 항응고요법 등이 있습니다. 대증요법으로는 부종의 경감을 위해 수분 및 염분의 제한이 필요하고, 염분의 제한은 식욕을 해치지 않을 정도(식염 1일 5g)로 하고, 수분섭취도 이와 병행하여 갈증을 해소시킬 정도면 무난할 것입니다. 또한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뇨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Peritonitis (복막염)
◦ 정의: 복막염은 복강내막과 내장기관을 덮고 잇는 복막의 전신적 또는 국소적인 염증
◦ 병태생리/원인
1. 원발성 복막염 (급성. 자발적; 비교적 드물다.)
- 신증(nephrosis) 또는 경화증 환자에게는 가장 흔히 Eschericia coli가 침범한다.
-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Streptococci, Pneumococci, Gonococci와 같은 세균이 자궁관 또는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2. 속발성 복막염( 위장 분비물과 미생물에 의한 복막강의 오염)
- 충수염, 게실염, 소화성 궤양, 담도 질환, 결장 염증, 감돈, 천공, 복부의 암 등의 합병증
- 복부 외상 후에 발생할 수 있다.: 총상, 창상,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 수술 후 합병증
a. 수술 중 장 내용물의 오염 후에 발생
b. 당뇨, 약성 종양, 영양결핍,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