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춤
- 최초 등록일
- 2002.04.27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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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고시대 제를 올리는 것으로 우리의 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주술, 음악이 섞인 몸짓이었다고 한다.
춤 문화의 최초의 역사는 삼국지위지동의전에 실려 있다고 한다.
사진작가 김순화는 무당춤도 우리 춤의 발언이라고 했다.
정발산도닷굿: 장군놀이.
북소리 사위는 사물놀이, 구색을 갖추지 않아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힘겹다. 근래에는 예술로 승화되어 무대에 오른다.
경복궁 긍정전(궁중)에서 김천흥씨가 임금님 앞에서 처음 춤을 추었다.
이때 춘 춤은 춘앵전으로 대표적인 궁중무용이며 무형문화재 1호이다.
궁중무용에는 50여종이 있다고 한다.
원각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생긴 극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 민속무용가 한성준씨가 이 극장에서 첫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동래학춤은 민속춤향유(직접참여) 온 겨레가 창조하고 서민들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춤이다.
예능보유자 김동원씨가 동래학춤을 볼 수 있었다. (승려-선비-민간)
향토성 짙은 전통무의 정수로 주술에서 벗어나 오락, 여운을 즐겼다.
김계화씨의 교방굿거리를 볼 수 있었다. 미묘한 움직임의 신비스러운 춤이라고 한다. 이어 김오채씨의 설장구, 안채봉씨의 소고춤, 박병천씨의 진도 북춤을 볼 수 있었는데 진도 북춤은 양손에 북채를 듬으로써 남성적인 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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