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여성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9.12.18
- 최종 저작일
- 2008.01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21세기 여성 리더십
목차
왜 부드러움인가?
어떻게 부드러움을 발휘하는가?
▶ 정서적 안정을 이룬다.
▶ 침묵과 명상을 한다.
▶ 열정으로 일한다.
▶ 리더는 예절이 있는 사람이다.
▶ 목적의식과 가치의식을 지닌다.
▶ 겸손하라.
▶ 겸손하게 배움을 즐긴다
▶ 교학(敎學)한다.
▶ 적용력과 아이디어를 산출해낸다.
▶ 처벌을 지양한다.
▶ 내적 동기유발을 한다.
▶ Plus 사고와 Plus 교육을 한다.
▶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의욕을 갖게 한다.
▶ 모델링(模範)을 보인다
본문내용
왜 부드러움인가?
21세기는 feminine, mild한 시대이다. 곧 부드러움의 시대이다. 그래서 현대의 교육도 지시, 경쟁시키는 스파르타 교육보다는 서비스 정신에 입각한 hospitality(극진한 환대)의 교육이 강조된다. 학생들이 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이 그렇다. 우리의 삶은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셋째도 친절이다.
사람도 저절로 부드러워 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적에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으면 굳고 강해진다. 만물이나 초목도 살아있을 적에는 부드럽고 가냘프지만, 죽으면 마르고 뻣뻣해진다. 딱딱한 나무는 벌채되어 버린다. 크고 강한 것은 아래층에 속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이 정점에 속한다. 천하에 물보다 약한 것은 없지만 단단한 것을 쳐 이기는 데에는 그것을 이길 자가 없다. 크고 강한 것은 아래층에 속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이 정점에 속한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는 부드럽고 가냘프지만 죽으면 마르고 뻣뻣해진다. 딱딱한 나무는 벌채되어 버린다. 크고 강한 것은 아래층에 속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이 정점에 속한다. 천하에 물보다 약한 것은 없지만 단단한 것을 쳐 이기는 데에는 그것을 이길 자가 없다. 요컨대 모난 돌이 둥근 것이 되려면 수천년의 세월을 필요로 한다.
생활 속에서 부드러움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얼핏 떠오르는 생각으로는 원형식탁을 사용하고, 화내지 않고 큰소리치지 않는 것 등이 있다.
어떻게 부드러움을 발휘하는가?
▶ 정서적 안정을 이룬다.
스티븐 코비가 말하는 삶의 4가지 특성 중에서 첫 번째가 바로 안정감이다. 일류 리더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행동을 적게 하고 안정된 사람이다. 정서안정이 왜 중요한가? 풍부한 정서력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을 잘 켰다. 현실요법의 대표적 학자인 W. Glasser는 온전한 정서를 불어넣으면 책임있는 사람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