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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소*
최초 등록일
2009.12.15
최종 저작일
2009.10
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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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과 성서라는 과목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쓴 독후감 레포트 입니다.
좋은 성적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인들은 자신이나 자신 주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게 되면 거부감을 보인다. 나또한 그러하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 변화에 따라 다시 적응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측면에서 볼 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은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에 있는 우화에는 꼬마인간인 헴과 허, 생쥐인 스니프와 스커리가 등장한다. 헴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변화를 매우 두려워하며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캐릭터이고, 허는 처음에는 변화를 두려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로에 뛰어들어 치즈를 찾아 미로를 헤매면서 점점 성숙되어가는 캐릭터이다. 변화에 대한 출발이 늦은 인간 꼬마들에 비해 생쥐인 스니프와 스커리는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나간다. 생쥐들은 그들의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서 변화에 대하여 빠른 행동을 취했다. 이러한 생쥐들의 행동으로부터 우리는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처음에는 꼬마인간들과 생쥐들의 행동은 같았다. 치즈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두려움의 집합체인 미로 속으로 뛰어들고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뛰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점은 치즈창고를 발견한 이후에 나타났다. 생쥐들은 치즈가 영원한 것이라고 여기지 않고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치즈가 거의 떨어져 갈 때 쯤 생쥐들은 일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미로를 향해 눈을 돌렸다. 하지만 인간꼬마들은 치즈가 다 떨어질 때까지 그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치즈의 고갈을 알고 나서도 그 탓을 외부로 돌리고 빈 치즈창고에서 안락을 취했다. 허는 변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미로로 향했지만 헴은 끝까지 변화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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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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