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7.20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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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내용
3. 느낀점
본문내용
1. 책을 읽게 된 동기
스펜서 존슨이 서 낸 책으로 20세기 말에 쓰여진 책인 듯 싶다. 현대 사회는 많은 변화와 맞서야 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면서 아날로그를 겪었던 사람들이 디지털을 겪어야 했고 나아가서 가상현실이라는 고차원적인 세계에도 적응해야 했다. 또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겪는 늙어감에 따른 변화, 직장에서 보직을 옮기거나 그만 뒀을 때에 느껴지는 부적응적인 상황들에 직면 할 것이다. 사람은 적응하고 유연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 보고자 접근해 보았다.
2. 내 용
시카고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위 잘나간다던 네이단이 변화에 대한 거부감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마이클이 우화를 소개하며 우화로 인해 회사가 기사회생 했었다는 얘기를 들려준다. 내용은 이렇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