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를 통한 보상

소개글

1989년생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30대 남자 입니다.
책을 내용과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제가 겪은 일과 비교해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시작은 시카고의 동창회에서 짧은 우화를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치즈와 두 마리의 쥐 그리고 두 사람을 통해 우리가 치즈(보상)을 얻기 위해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와 사고의 변화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는 판매직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팔아봤습니다. 주로 백화점에서 의류를 판매하였는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한 10년 전에는 온라인 시장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하면 손님들도 많이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이였죠. 하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오프라인에서 매출이 많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구매 가능한 좋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기달리고 있으니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서 매출을 만든 것이 한 5년쯤 되었네요. 보통 백화점이나 아울렛 어디를 가도 이제는 온라인을 할 수 있는 플렛폼을 만들고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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