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제문화
- 최초 등록일
- 2002.04.18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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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ktoberfest
라인 카니발
Erntedank
‘독일 재통일(Wiedervereinigung)기념일'
감자축제를(Kartoffelfest)
어머니 날(Muttertag)
Silvester(연말 축제)
‘용 퇴치’축제
음악축제
<참고문헌>
*Ulrich Kuhn-Hein, 'Feste feiern in Europa' Edition Europa, 1996
*Sybil Grafin Schonfeldt, 'Feste Brauche' Ravensburger, 1993
*이원복, ‘세계의 대축제’ -라인 카니발, 국민 스스로 취하는 축제
*한현주, ‘세계의 대축제’-쾰른의 다섯 번째 계절
*고종진, ‘뮌헨의 맥주축제’-세계 제1의 맥주 문화 축제
*‘Tatsachen ber Deutschland' , Societ ts-Verlag
본문내용
독일은 굉장히 축제가 많은 나라이다. 그들의 오랜 가치관과 연결된 문제겠지만, 독일인들은 그저 몇 명 모여서 먹고 마시는 일에도 ‘축제(Fest)'라는 말을 쓰곤 한다. 독일의 수많은 축제 중 가장 유명한 축제를 꼽으라면 아마도 뮌헨의 Oktoberfest(시월축제) 일 것이다. 독일인 1인당 맥주 음용량은 연간 144리터로 세계 제 1위이며 우리나라의 연간 36리터의 4배에 달한다. 이러한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걸친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그 중에서도 축제 기간 중 100여개의 고유민속 행사가 개최되는 세계적 관광 명소인 뮌헨맥주 축제가 가장 유명하다. 뮌헨은 1972년 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하고 역사를 자랑하는 ‘호프브로이’ ‘뢰벤브로이’ 등 6개의 맥주회사가 소재하는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