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교육] 바느질의 종류의 방법과 용도, 쓰임새

목차

① 홈질(running)
② 시침질(basting stitch)
③ 반박음질(half back stitch)
④ 온박음질(even back stitch)
⑥ 공그르기 [blind stitch]
⑦ 버튼 홀 스티치

본문내용

① 홈질(running)
실땀과 공간을 같은 길이로 손바느질하여 앞면과 뒷면에 같은 모양의 실땀이 나타난다. 주름을 잡거나 솔기를 붙일 때 주로 이용되며 주름을 만들 때는 홈질을 2∼3줄 촘촘히 하여 주름을 골고루 잡아준다
박이 옷을 제외한 겹옷 ·솜옷의 모든 솔기와 치마폭 잇기 등에 널리 쓰인다.

② 시침질(basting stitch)
홈질보다 실땀이 크며 본봉 때 정확한 위치를 고정시키기 위해 이용된다. 곡선이나 소매를 달 때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시침한 다음 박음질하고 바느질이 끝나면 시침실은 제거한다.
2겹 이상의 감을 고정시킬 때 사용한다. 천 끝에서 0.5cm쯤 안쪽을 약 3cm 길이로 0.5cm씩 떠서 시친다. 따라서 겉에는 0.5cm 간격으로 3cm씩, 안에는 3cm 간격으로 0.5cm씩의 실땀이 나오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