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12.0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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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십 연구 - 궁예, 견훤, 왕건의 리더십 비교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궁예vs왕건vs견훤 리더십 비교
1. 궁예
1) 인물 설명
2) 궁예의 현대적 관점의 리더십
-카리스마적 리더십-
▸ 자기확신
▸ 인상관리
▸ 이데올로기 비젼
▸ 솔선수범
▸ 감정적 호소
3) 조직에서의 적용
2. 견훤
1) 인물설명
2) 견훤의 현대적 관점에서의 리더십
① 부분적 카리스마 리더십
▸솔선수범
② 부분적 변혁적 리더십
3) 조직에의 적용
3. 태조 왕건
1) 인물 설명
2) 왕건의 현대적 관점에서의 리더십
① 변혁적 리더십
▸신뢰의 확보
▸비전을 통한 단결능력
▸비젼의 전달능력
▸자기이미지 관리
② 수퍼 리더십
3) 조직에서의 적용
* 임파워먼트
Ⅲ. 결론
<참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1-2년 동안 우리는 국내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맞으면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에 우리 경제를 이끌어 오다시피 한 유수의 기업들이 무수히 사라져 가는 모습과 회사의 자원들이 총 동원된 상태에서 순간적인 응집력으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위기를 넘기고 있는 회사들의 사례를 동시에 보아왔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과연 누가 기업의 영속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는가? 누가 이를 대비하고 실천할 것인가? 명백한 대답은 “사람, 즉 그 기업의 구성원들”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 구성원들이 일사 분란하게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응집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업 수명 론의 예외로 존재하는 회사들도 상당수 있다. 이렇게 예외로 존재하는 회사들을 이끌어온 리더들과 그들의 리더십을 주시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는 이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어떠한 리더십이 현대사회의 리더들에게 필요한지를 연구하던 중 후삼국 시대 또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와 같이 극심한 혼란시대였다는 점을 착안 하고, 후삼국 시대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그 혼란을 잠식시킨 세 명의 위인을 발견해 내었다. 이는 후고구려를 건립한 궁예, 후백제를 건립한 견훤, 고려를 건립한 왕건이다. 세 명의 국가 창시자들을 통해서 각각 어떠한 리더십 유형을 나타내었는지 알아보고 사회적 혼란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잠재웠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한 후반부에 가서는 이 세 위인의 리더십유형이 현대사회 조직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궁예vs왕건vs견훤 리더십 비교
-목적-
현대사회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적절한 대안과 비젼을 갖춘 새로운 시대의 리더를 필요로 한다. 후삼국 시대 역시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과 더불어 내부 분열로 말미암아 극심한 혼란의 시대였다. 우리는 그 혼란을 잠식시키고자 하였던 세 명의 강력한 리더들을 통해서 그 들의 리더십 유형을 분석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조명하여 새롭게 대두될 현대의 리더의 자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왕건에게 배우는 디지털 리더십-저자:김석우
http://www.mando.com/aacg/wanggu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