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뷰티를 보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9.11.0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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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메리칸뷰티를 보고 나서 그 안에 나오는
문제들을 가정학적 측면에서 이해 한다.
목차
영화 감상문
아메리카 뷰티를 보고서
가정학을 바탕으로 이해
- 영화정보 (기본정보)
줄거리
- 들어가면서(서론)
- 본론
- 결론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서론)
오늘날 우리의 가족은 현대화가 되면서 가족의 형태도 변화 하였고 가족의 문제점 또한 변화하기 시작 하였다. 이러한 현대화 속에서 우리는 많은 가족안의 문제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그것이 전 시대보다 그런 문제들이 더욱더 많아지고 복잡해고 확산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세상은 변화하며 사람들도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라는 접촉점 아래의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아메리카 뷰티 나는 그 영화를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가족의 문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본론
나는 아메리카 뷰티라는 영화를 보았다. 아메리카 뷰티에서는 미국의 가정이 나온다. 그것은 미국의 문제만이 아닌 오늘날의 우리의 가족문제이기도 하다. 서로가 사랑의 모습을 바라보고 악한 모습은 서로를 위해 중보하고 배려하는 가족이 아닌 깨어지고 상처 받는 가정 이 영화에서는 나오고 있다. 영화는 크게 3가지의 가족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는 부적절한 혼외 관계이다. 레스터 번햄(케빈 스페이시)은 하루하루가 좌절감으로 가득 찬 미국의 대포적인 가장 이자 오늘날 일과 가정 사이에서 자신의 자아를 혼동하는 대표적인 현대인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잡지사 직원으로 하루하루를 무기력 속에서 살아가며 그의 삶은 이미 황폐해진 사막과 같았다. 그의 아내와 딸은 그가 한심한 실패자라고 낙인찍어 놓았고 직장의 상사는 그를 해고하였다. 그 순간에도 부동산 소개업자로 일하는 그의 아내 케롤린(아넷트 베닝 분)은 수완가로 자처하고 완벽주의를 외치며 물질만능의 길을 추구한다. 한때는 사랑을 했을 법한 둘의 현재 결혼생활은 단지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형식뿐인 가정생활 즉 죽어 버린 가족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참고 자료
- 영화정보 (기본정보)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제작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2 분
개봉날짜 : 2000.02.26
감 독 : 샘 멘데스
주요배우 : 케빈 스페이시(레스터 번햄),
아네트 베닝(캐롤린 번햄),
도라 버치(제인 번햄),
웨스 벤틀리(릭키 피츠)
상영등급 : 국내 18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