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뷰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5.31
- 최종 저작일
- 2019.04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1. 미국사회의 추악한 이면
Ⅱ. 본론
1. I am loser
2. turning point
3. old man
4. secret
5. happy
Ⅲ. 맺음말
본문내용
영화 ‘아메리칸 뷰티’는 인물들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전개를 이끌어가는 작품이다. 그리고 미국 사회 내에 만연한 가족의 문제를 다룬 영화로 유명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레스터 번햄(케빈 스페이시)의 가족은 일명 막장가족에 속한다. 겉으로 보았을 땐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반항적인 태도만 눈에 띌 뿐 두 부부는 누가 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장인 주인공 레스터의 심적변화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아내와 보내는 시간들이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살아가는데 의욕을 모두 소진한 상태이다.
그것이 문제 발단의 시작이었다. 한 가정의 파탄을 시작으로 발생하는 일련의 상활들의 조합은 한 가정의 추악한 이면을 도달하게 만든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야 불화는 사라짐에 따라 해소된다. 그들을 이렇게 까지 내몰게 만든 비극의 끝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제목은 ‘아메리칸 뷰티’이지만 전개되는 과정은 ‘아메리카 더리’(american dirty)를 극치를 보여주는 영화의 전개를 가장인 주인공 레스터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