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용의 활성화
- 최초 등록일
- 2002.04.05
- 최종 저작일
- 2002.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싸게 해드림다!
목차
Strasbourg의 자전거 환승주차장
(1) 배경
(2) 목표
(3) 집행내용
1) 집행전략
2) 집행활동
3) 재정
(4) 집행결과의 분석 및 평가
자전거이용의 활성화
1. 현행 자전거이용의 문제점
2. 자전거이용의 활성화 방안
본문내용
Strasbourg는 프랑스 내에서 환경정책과 교통정책을 가장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이며 진일보된 자전거교통체제로 특이나 유명한 도시이다. 유럽의 많은 도시들에서처럼 보행구역(pedestrian zone)이 확장되고 있으며, 특정한 지역범위내에서는 교통소음을 금지하고 있다. 이 도시에서 자전거대여소의 추가설치는 불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방문객이나 교외통근자들이 자전거 환승시설에서 필요한 자전거를 빌리거나 또는 값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배경
Strasbourg지역에는 약 30만의 인구가 살고 있다. Strasbourg시 자체로는 20만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긴 150km의 자전거망을 갖고 있는 도시이다. 이 도시에서는 총 도로이용자 중 15%가 자전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국평균 3∼4%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 시의 도심은 섬에 위치하고 있는데 개발이 있기 전에 5만대의 차량에 대한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야만 했다.
1989년 시는 시가전차사업과 함께 도시중심부로의 차량진입을 감축시키려는 정책을 시도하였다. 이 정책의 목표는 보행구역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1991년 개발이 시작한 후 구시가지와 그 주변지역은 하나의 거다란 건설공사장을 방불케 하였다. 도심을 통과하려는 차량은 계속해서 차단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Strasbourg 시정부는 국제기업관광센터(international business and tourist centre)인 도심을 통과하기 위한 교통수단을 강구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었다. 결국 1992년 2월 교통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도심의 오른편 부근에 Heyritz 환승주차장(Heyritz Park and Ride Lot)이 건설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