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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과독서토론)봄날은 간다를 보고

*수*
최초 등록일
2009.06.13
최종 저작일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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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문과 독서토론 시간에,
봄날은 간다 라는 영화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월 중순을 넘기고 있는 지금은 정말 봄이 가고 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리없이 가고 있다. 봄날은 간다는 허진호 감독의 영화이다. 허진호 감독은 심은하와 한석규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감독이기도하다. 솔직히 처음에 ‘8월의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다가 난 잤었다. 그때에는 그 영화가 재미가 없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영화가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도 비슷했기에 영화가 지루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였던 ‘봄날은 간다’가 나왔을 때 ‘8월의 크리스마스’가 떠올랐기에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다.
‘봄날은 간다’는 사랑에 관한 영화였다. 하지만 제목을 보더라도 해피엔딩은 아니였다. 주인공인 이영애와 유지태만 보더라도 왠지 해피엔딩같지는 않았다. 무엇인가 어수룩해보이고 소년같은 유지태와 무엇인가 능숙해보여 사랑조차 조롱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영애가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이 이미지는 정말로 영화 내용과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유지태는 영화속에서 정말로 어수룩하고 순진했다. 은수(이영애)가 ‘라면먹고 갈래?’라고 묻는다고 정말 라면만 먹고, ‘자고 갈래?’라고 물었을 때 정말 잠만 자고 또 ‘좀 더 친해진 다음에 하자’는 은수의 말에 ‘쪽팔려’라는 말을 하며 뛰어가던 상우(유지태)의 모습은 정말 그 캐릭터의 순진함을 잘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이영애는 영화속에서 정말 능숙했던 것같다. 잘 알지도 못하는 외간 남자를 집으로 초대하고 자고 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은수는 영화속에서 한번 사랑에 실패해본 이혼녀 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능숙한 이미지가 생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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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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