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만드는 언론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30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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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암 촘스키의 환상을 만드는 언론을 읽고 난 후 쓴 서평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환상을 만드는 언론’ 이라는 책을 이번 매스컴과 사회 강의를 들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저자인 노암 촘스키는 언젠가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환상을 만드는 언론’은 모르고 있었다.
노암 촘스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928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철학자이고 정치비평가로 미국 MIT 대학의 교수로 있다. 1955년 [언어이론의 논리구조]라는 논문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이후 가장 권위 있는 세계적인 언어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의 베트남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 문제에서 보여준 강대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횡포를 지속적으로 고발함으로써 ‘세계의 양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비판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주류 언론과 지식인의 유착에 의해 전개되고 있음에 특히 주목하면서 그 본질을 폭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금은 신자유주의에 토대를 둔 오늘의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가 쓴 책은 [불량국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해적과 제왕],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등이 있다. 유명하다면 유명한 저자이기에 저자는 알고 책은 모르고 있던 나 자신이 약간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교수님께서 이 책을 읽는 과제를 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읽지 못 할 수도 있었지만 비록 과제일지라도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