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의 열처리, 표면처리, 철과 강의 형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5.0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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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속의 열처리, 표면처리, 철과 강의 형태 조사
목차
열처리란?
표면처리란?
철과 강의 변태
강의 열처리
강의 표면 처리
열처리설비
본문내용
열처리란?
- 금속을 적당한 온도로 가열 및 냉각시켜 금속의 기게적 성질,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키는 조작. ex) 담금질, 뜨임, 풀림, 불림 등.
표면처리란?
- 사용 목적에 따라 표면은 경도가 크고 내부는 인성이 큰 것이 요구될 때 사용하는 열처리. ex) 침탄경화법, 질화법, 청화법, 화염담금질, 고주파 담금질, arc 방전 담금질, 산화피막법, 심랭처리 등.
철과 강의 변태
급냉조직
1) austenite
- 고온에서 안정된 조직으로서 이 상태에서 담금질하면 담금질 효과가 가장 크다. 특수강에서 얻을 수 있다.
2) martensite
- 탄소강을 물에 냉각시켰을 때 나타나는 침상조직
3) troostite
- 탄화철이 큰 입자로된 조직
4) sorbite
- 대강재를 유중에 또는 소강재를 공기 중에서 냉각시킬 때 나타나는 입상조직
서랭조직
1) ferrite
- 지철이라고도 하며, 탄소를 소량 고용한 순철조직으로 현미경 조직은 백색이며 자성을 띈다.
2) pearlite
- 강조직으로서는 가장 연한 조직이며, 절삭성이 양호하다.
3) cementite
- 탄화철로서 침상조직 또는 망상조직이고, 탄소강 및 주철 등에 혼재하며 취성이 크다.
강의 열처리
1) 담금질
- 담금질의 목적은 큰 경도를 얻는 데 있으며, 담금질 효과는 탄소량과 온도에 따라 다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담금질 효과가 적고, 높으면 재질이 변한다.
- 담금질 효과는 냉각액의 비열, 열전도도, 점성, 휘발성과 그 온도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물이나 기름이 많이 사용된다.
- 지름이 큰 것은 작은 것에 비하여 냉각 효과가 적으며, 동일물체 내부의 냉각 효과는 외부에 비하여 낮고, 내외부의 차는 지름이 작을수록 줄어든다.
- 냉각액에 넣은 직후에 생기는 균열은 외부의 급격한 애각수축과 내부의 느린 냉각에 의한 pearlite의 팽창에 의하고, 담금질 후 얼마되지 않아 상온에서 발생하는 균열에는 외부가 martensite로 변하여 팽창하기 때문이다. 급랭을 피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