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산업디자인] 화폐디자인의 역사 및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생활과산업디자인] 화폐디자인의 역사 및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목차

1-1. 화폐의 역사
1) 화폐의 역사

1-2. 화폐 디자인이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 `나의 돈, 나의 통화(My Money, My Currency)`
- J. S. G. 보그스, ‘매드 아트(Mad Art)’
- 작자 미상,‘투명한 엑스레이 동전’
- 조니스윙, 동전 가구(Money Furniture)
- 화폐의 모양
- 화폐문양의 주제

본문내용

1-1. 화폐의 역사
1) 화폐의 역사
① 초기화폐
초기화폐의 종류 (물품화폐)- 조개, 소금, 쌀, 옷감, 가죽, 뼈, 장신구 등
물품화폐의 구실 - 물물교환에 불편을 덜기 위해서 초기에 누구나 필요로 하는 물건으로 어느 물건과도 교환 하도록 만들어 사용 되었다.
곡식
조개
옷감
② 금속화폐
<해동통보>
<삼한통보>
<은병>
<조선통보>
<상평통보>
고려시대

조선시대
금속화폐의 구실 - 고려시대 이후 대외 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여러 종류의 금속화폐가 등장하여 화폐사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 하기 편하고 간수하기 좋다.

③ 동전변화
최초의 한국은행 주화 - 화폐의 체계의 정비 및 소액 거래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발 행 되었다.
1960년대 발행 주화

⑤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신용카드 - 돈을 직접 주고 받지 않고 물건 값을 지불하거나 상대방에게 돈을 송금할 때 신용카드로 은행을 통해서 건네 줄 수 있다.
전자화폐 - IC카드 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 은행예금이나 돈 등이 전자적 방 법으로 저장된 화폐적 가치.
2-2. 화폐 디자인이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돈이라는 단어는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돌고 돈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중국이나 일본에는 `돈은 날개가 없어도 날고, 발이 없어도 달린다` 는 말도 있다. 모두 교환경제에서 화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이처럼 교환제도에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화폐는 기나긴 역사처럼 그 모습도 매우 다양하다.
오늘날 우리들은 대부분 동전·지폐·플라스틱 카드·예금 등을 화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전자화폐도 통용될 것이다. 하지만 불과 몇 백년 전만 해도 깃털·돌·구슬·조개껍데기 등을 화폐로 사용했다. 그것은 이런 물건들이 당시에는 구하기 힘들고 변질되지 않는 특성을 갖기 때문이었다.
화폐의 도입으로 교환제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하였다. 우선 경제주체들이 상품교환의 대가로 화폐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 화폐로 다른 상품을 살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즉 화폐경제는 경제구성원들의 화폐에 대한 믿음과 화폐가치에 대한 폭넓은 합의가 있을 때에 비로소 가능하다. 따라서 화폐가치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믿음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금·은처럼 그 자체로 가치를 갖는 귀금속으로
화폐를 만들거나 아니면 국가에 의해 화폐가치가 보장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