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엘리베이터에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록일 2001.12.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의 제목부터 궁금하게 했고, 마지막까지 그 의문이 풀리지 않은 질문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드물게 일어나는 일들을 하루 사이에 다 겪게 된다. 이것은 머피의 법칙으로만 설명하거나, 또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무언가 꺼림칙하다. 면도기가 부러져서 수염을 반밖에 깍지 못한다거나, 지갑을 두고 왔다거나, 우연히 사고를 당한다거나, 엘리베이터에 갇힌다거나 하는 일들은 거의 일어나지는 않지만, 실생활에서 전혀 일어나지 않는 허구는 아니다. 어찌 보면 주인공이 겪는 단편 단편들은 일상에서 친숙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주인공이 이런 일들을 당할 때마다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결코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보다는 현실로서 다가오게 된다. 또 글 내내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에 대한 생각으로 그 이야기가 이어져 가고 있으며, 끝까지 그 의문에 대한 답이 나오리라는 기대로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 가게 된다. 그러나 결국 결말에 이르러서는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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