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09.04.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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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배관찰일지
목차
관찰 일시
재배 식물
변화 관찰
(그림이나 사진)
관찰 및 건사한 일
본문내용
관찰 및 건사한 일
우리가 직접 밭을 갈고 씨를 뿌린지 약 일주일이 지나자 이렇게
싹이 나왔다. 아직은 어느 작물의 씨앗인지 구분할 수도 없을 만큼의 크기이다. 비닐하우스의 기온도 높고 물도 자주 주어서 잘 자랄 것 같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의 모양이고 우리가 발견했을 때의 잎의 길이는 약 0.3mm정도 되는 것 같았다. 색은 아직 연한 녹색이었고 앞으로 잘 자라려는 듯 여러 군데에서 새싹이 조금씩 움트고 있었다.
관찰 재배 소감 및 반성
파종을 하는 동안 매우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심어서 일주일 정도 후에 싹이 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도 많이 되고, 우리가 한 생명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번에는 씨를 잘 심어야 되겠다는 책임감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어릴 때에는 책에서만 보았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었다. 또 어떻게 파종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라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열심히 공부도 하고 관심도 많이 갖고, 꾸준히 매일 매일 물도 잘 주면서 열매가 잘 열릴 때까지 잘 키울 것이다.
관찰 일시
2008년 3월 30일
재배 식물
열무
관찰 및 건사한 일
열무의 잎들이 이제는 제법 자라서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주변에 같이 자라나는 잡초도 무시할 수 가 없다. 열무가 자라는 것보다 더 잘 자라는 잡초들로 인해 앞으로의 고생이 눈에 보이지만 벌써 자란 새싹들로 인해 그런 생각은 접을 수가 있었다. 잎의 크기는 약 0.5mm정도 되는 듯하다. 기온이 날마다 올라가는 때인 만큼 물도 그만큼 충분히 줘야겠다.
관찰 재배 소감 및 반성
열무는 싹이 빠른 시간 안에 잘 나온다고 들었다.
열무씨앗은 꽃씨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작아서 흩어뿌리기를 해야 했었다.
그런데 열무씨앗이 많이 남아서 아깝다고 생각된 나머지 최대한 많이 뿌리려고 하다보니까 흙 위에 씨앗이 너무 많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