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1.09.22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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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왕조실록
2. 실록청
3. 실록청의궤
4. 실록형지안
5. 적성산 사고지유고
6. 오대산 사고지
7. 정족산 사고
8. 태백산본 사고
9. 조선의 건국이념
10. 조선의 국호와 국도
11. 조선의 역사학
본문내용
국보 제151호. 활자본(필사본 일부 포함). 1,893권 888책. 1413년(태종 13)에 《태조실록》이 처음 편찬되고, 25대 《철종실록》은 1865년(고종 2)에 완성되었다. 《실록》의 편찬은 대개 전왕이 죽은 후 다음 왕의 즉위 초기에 이루어지는데, 춘추관 내에 임시로 설치된 실록청(또는 撰修廳 ․일기청)에서 담당하였다. 실록청의 총재관(摠裁官)은 재상이 맡았으며 대제학 등 문필이 뛰어난 인물이 도청(都廳) 및 각방 당상(各房堂上)으로 임명되었다. 시정기(時政記)와 사관(史官)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사초(史草), 각사 등록(謄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가 실록편찬의 기본자료였고, 문집 ․일기 ․야사류 등도 이용되었으며, 후기에는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과 《일성록》도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