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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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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독후감
233
책소개 이책은 응용심리학책으로써 '설득'에 대한 오랜 학문적 연구 결과를 저자 스스로가 외판원 레스토랑의 웨이터 등 직접적 체험을 통해 터득한 실천적 지식과 종합하여 사람들이 설들당하는 까닭을 여섯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 설득의 심리학 북리뷰
    설득의 심리학 북리뷰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 나는 이 책을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접했었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뭔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당시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없지 않았지만 이 책의 매력에 빠져 몇 번이고 관련 서적들을 찾아가며 정독했었다. 그러면서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실제로 써서 성공적인 효과들을 이끌어 낸 적도 많았다. 예를 들면 어머니에게 용돈을 올려달라고 설득한 일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게 하셔서 설득했던 일, 잘못한 일에 대해 가벼운 벌을 받을 요량으로 시도해본 말하기 방법 등. 설득의 방법과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된 이후에 그러한 시도들 뒤에는 만족할 만한 결과들이 뒤따랐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 다시 읽은 설득의 심리학은 처음 접했을 때와는 다소 다른 느낌이었다. 찬찬히 읽어보면서 그 동안의 경험들을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7.02.25| 4 페이지| 1,000원| 조회(265)
  • 설득의심리학
    설득의심리학
    1 .상호성의 법칙(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호의를 그대로 갚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2. 일관성의 법칙(내가 선택한 것이 최고라고 믿고 싶어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행동해 온 것과 일관되게 혹은 일관되게 보이도록 행동하려 하는, 거의 맹목적인 욕구를 말한다. 3. 사회적 증거의 법칙(다른 사람의 행동에 의해서 더 쉽게 설득된다) 무엇이 옳은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행동을 같이 하느냐에 의해 결정하는 것이다. 4. 호감의 법칙(잘생긴 피의자가 무죄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잘생긴 사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열려라 참깨”식의 거의 무의식적인, 그리고 자동적인 반응의 형태를 띄고 있다, 즉 ‘후광효과’라고 말한다. 5. 권위의 법칙(상 받은 상품, 큰 체구, 우아한 옷차림, 높은 직책에 약하다) 권위자의 명령의 옭고 그름을 분석하는 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권위에 해한 복종은 거의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독후감/창작| 2017.0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237)
  • 설득의 심리학2
    설득의 심리학2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치알디니가 설득심리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이 흔히 그러하듯 생각지도 않았던 잡지를 정기 구독한다거나 무턱대고 턱없이 비싼 옷을 사버리고 나서 후회하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대학에서의 실험적인 연구실에서 벗어나 세일즈맨, 기금 모금원, 광고업자 등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에 생계가 달려있는 설득 전문가들의 세계로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낙오될 수밖에 없고, 설득의 전문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대를 설득하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설득의 심리학’은 상호성의 원칙, 일관성의 원칙, 사회적 증거의 원칙, 호감의 원칙, 권위의 원칙, 희귀성의 원칙 이상 6가지의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하고 활용하는 비기를 말해준다.
    독후감/창작| 2017.0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169)
  • 설득의 심리학 독서감상문
    설득의 심리학 독서감상문
    나는 솔직히 설득을 잘 당하는 편이다. 귀도 얇고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해서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고 만다. 그래서 나에게 더 읽을 흥미를 주었던 것 같다. 다들 생각해 보자. 남에게 설득을 못해서 놓친 기억들을. 그리고 남에게 쉽게 설득을 당해서 피해를 보았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자. 그때를 생각한다면 아마 깊은 후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열심히 읽고 다시 생각해 본 것 같다. 자급자족이 아닌 교환경제 체제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원하는 것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얻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설득이다. 말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는 우리 속담도 있지만, 설득이 잘못되면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의 설득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익혀야 할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중 하나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12.19| 4 페이지| 2,000원| 조회(140)
  • 설득의 심리학 요약과 독후감.
    설득의 심리학 요약과 독후감.
    첫 번째 장에서는 선택보다 선택하기 전에 필요한 통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사례와 동물등을 토대로 실험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선택에 필요한 통제와 그 통제에 대한 지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실 통제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전기충격을 받을때 몸으로 옆면을 누르면 전기충격이 멈춰지는 강아지와 그렇지 못한 강아지가 있다. 앞의 개는 통제력을 가진 것을 느끼고는 기세가 등등하지만 뒤의 개는 실험내내 매우 불안해하며 우울해 하였고 그 징후는 그리고 실험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되었다. 사람의 예를 들자면 매우 비관적인 상황에서 낙관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믿음이 계속된다면 그 상황이 나아지는 확률이 높다고 밝혀졌다. 자신이 그 상황을 통제할수 있다고 믿고 선택한다면 그것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두 번째 장에서는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
    독후감/창작| 2016.12.01| 3 페이지| 1,500원| 조회(192)
  • 설득의심리학-심리학-독후감
    설득의심리학-심리학-독후감
    먼저 뜻밖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 사회를 정보 사회라고 부르고 있다. 뉴미디어의 기술로 인해 정보의 축적 및 전송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대인에게는 정보의 결핍에 따른 문제보다는 정보의 과잉 공급에 따른 올바른 정보의 취사 선택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그러한 현대 사회의 정보 폭발 현상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정보화 사회가 우리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 할수록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하는 지름길 식의 의사결정 방식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는 모순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 치알디니 교수는 직접적 체험 및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여섯 가지 법칙으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주고 받기의 심리에 기초하고 있는 상호성의 법칙. 둘째, 심리적 일치성에 대한 압력을 이용하고 있는 일관성의 법칙.
    독후감/창작| 2016.11.07| 4 페이지| 1,000원| 조회(295)
  • [독후감]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나서..
    [독후감]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나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의사소통 가운데 설득을 할 때도 있고, 설득을 당할 때도 있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막무가내로 상대방에게 자기 의견을 말하고 밀어 붙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서 자기 의견을 밝혀 설득을 시키는 사람이 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하기 전에는 2년동안 인테리어 업체, 여러 건축 공사 현장에 다니면서 영업을 해본 경험이 있을 때의 일을 예로 들자면,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 글쓴이가 속해 있는 회사의 "A"라는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무조건 우리 물건이 좋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구매자를 설득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되려 반대의 입장인 구매자의 입장으로서 무조건적으로 세일즈맨에게 설득을 당하다 보면 어떤 물건이 정말 좋은 물건인지 선택을 쉽게 하지 못할 경우가 있을 것 같아 해당 도서를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10.27| 2 페이지| 1,000원| 조회(178)
  •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나를 포함하여 심리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받는 질문은 ‘왜 심리학을 배우는가?’ 이다. 대부분 그 질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심리학은 절대로 독심술과 같이 사람의 생각을 꿰뚫는 기술을 배우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홀려서 내 의지대로 움직이게 하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은 몇 가지 행동을 보고 사람의 성격을 예단하거나 몇 가지 기술로 사람의 행동을 조정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런 유형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물리학에서 존재하는 어떤 불변의 진리와 같은 법칙이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다루는 심리학에도 존재하여 얼마든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내거나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안타까운 것은 실제로 그럴 수 있는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 그러한 내용들이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최근에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다. ‘설득’이란 상대편이 나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것인데 저자는 누군가를 설득하는데 있어서 흔하게 화려한 언어의 기술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특정한 상황이 조성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스위치가 작동되도록 한다는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법칙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처음 법칙은 대조효과를 이용하여 인간심리를 공략하는 방법이다. 옷가게에서 점원이 비싼 옷을 먼저 추천해주고 그 다음에 저렴한 옷을 추천하여 구매를 유도하거나, 계약이나 약속에서 처음에는 승낙하기 어려울 만한 부탁을 먼저하고 그 다음으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부탁을 하면서 승낙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주고받기의 심리를 이용하는 상호성의 법칙이다. 판매원이 제공하는 샘플 등의 일종의 혜택을 받는 경우 훗날에 정식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9.23| 5 페이지| 3,000원| 조회(240)
  • [독후감] 설득의 심리학
    [독후감] 설득의 심리학
    ▲책을 읽기 전- 나의 일화 이 책은 1996년 나온 후 개정되어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사람들에게 선을 보였다. 인터넷으로만 책을 구입하다가 오랜만에 서점에서 직접 책을 샀는데, 이 책은 경영 신간 코너에 비치되어 있었다. 지난 학기에 나는 ‘설득커뮤니케이션’이라는 홍보기획학과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수업 시간에는 어떤 설득 모형이 있는지에 대해 이론을 배우고, 우리가 매일 접하게 되는 광고에서는 어떤 기법으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광고는 구매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달콤한 말로 꼬시든 감동과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무조건 판매율을 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설득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지난 학기 수업을 생각해보며 조금 비교를 해보았는데, 이 책에서는 제품의 판매에만 치중하지 않고 사람의 심리에 많은 비중을 두어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6.08.29| 5 페이지| 1,000원| 조회(389)
  • [독후감, 독서감상문]  <설득의 심리학> 을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설득의 심리학> 을 읽고
    난 설득을 당하기보다는 상대를 잘 설득시키는 편이였다. 얼마 전에도 물건을 환불하려고 했다가 환불을 해주지 않겠다는 가게 주인을 설득시켰다. 반면에 내 친구는 설득을 잘 당하는 편이다. 얼마 전에도 약국에 소화제를 사러 갔다가 필요 없는 약들을 몇 만원치 잔뜩 사가지고 왔다. 속상해하는 친구를 보면서 설득을 당하거나 혹은 설득을 잘 할 수 있는 법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먼저 설득이란 무엇일까? 설득이란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것이 사전적 정의이다. 즉,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고 나에게 동조 시킬 수 있는 힘. 이 책에서는 그러한 설득의 힘에 대해 6가지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흔히 인간은 합리적이며 과학적 이성에 근거해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오히려 기계적으로 반응하거나 작은 정보만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장단점을 나눠 모든 데이터를 참고하여 판단을 내리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도 부족한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6.03.27| 5 페이지| 2,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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