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맥은 단군세기의 환인천황 (BC.8937년), 유소환웅 (BC.3858년), 단군시대; 단군은 환인,환웅,환검 시대로부터 이어져온 우리 민족의 국통(國統)이요, 국혼(國魂) 이며 ... 자신의 몸을 지킨다고 하는 의식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에도 있다. 낙지가 먹물을 내뿜는다. 복어가 몸을 부풀린다. ... 호신술 창시자는 김수록왕시조, 중시조 김목경의 자손 金海金家의 후손으로서 호신술을 창시(1974) 하여 국민건강과 국가안위를 숭상하고 국위선양과 세계평화에 공헌하고자 한다.
예컨대 단군의 자손이요, 단일민족이라는 관념은 장구한 민족사로부터 물려받은 버릴 수 없는 유산이다. ... 북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민족이라는 민족의식 속에 민족문화를 승화시켜 공동운명체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광의의 공동체이다. ... 다섯째, 전통시대에 한민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그 통합기제로서 기능하였던 민족의식과 민족 관련 상징들을 정비해서 활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단, 그러기 위해 우리의 의식과 관념의 차이를 깨트릴 수 있는 교육적 시간이 필요하다. ... 금시조 아골타는 김함보의 자손이고 김함보는 경순왕의 아들이라고도 한다지만 금사를 한국사라고 우리는 주장하지 않는다. 우리와 동질성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 고려시대의 이르면서 일연은 고려의 시작을 단군으로 보았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도 단군부터 언급했다.
/조선의 역사적 독자성에 대한 인식 강화 정통론(기자조선- 삼한- 삼국) 여기선 단군조선과 위만 조선 제외 이익의 새로운 정통론 대두 &&&이익의 정통론과 관련된 사료 단군의 자손이 ... 결론 적으로 민족사의 기원을 단군조선에서 추구, 단군을 개국시조로 기자를 문명을 개창한 존재로 간주, 단 위만 조선을 인정하지 않음./ 고조선 계승의식과 정통의식 결합 심화 (단군이 ... 세종실록지리지,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에 언급 /15C 단군 강조, 16C 기자 강조 후기: 실학자들이 자주성을 바탕으로 한 고조선사 실증 연구(한백겸, 정약용) 정통의식 강화(명
첫 번째 모형은,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모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한 남아메리카 백인 이주민의 자손인 크리올(creole)에게서 나온 대중민족주의이다. ... 실제로 사적자료를 살펴보면 단군시대부터 헤아릴 수 없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임없이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외국인과 섞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각 민족에 보편화되어 있을식으로 민족주의의 의식을 위한 기초를 놓았다.
권력의 세습을 막으려고 결혼을 하거나 자손을 낳지 않았다. 친 형제들에게도 아무런 특혜를 주지 않았으며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 단군 조선과 고구려는 물론 휴전선 이북의 역사는 중국이 된다. 미국의 입장에서도 눈에 가시 같은 이북 정권보다는 말이 통하는 중국을 상대하기 수월할 지도 모른다. ...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 문제의식과 나의 주장(12줄) 저자가 광장은 어디에 있는가? 주인공은 정치사회적 환경과 집권층의 탐욕이 그 광장을 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단군신화의 웅녀 껴안기’(p72)처럼 한반도의 시조모를 그들의 역사로 귀속시킴으로써 그들은 곧 한국의 근본마저 뿌리 뽑고 있다. ... 언제부터 우리가 중국인의 자손이었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에 기가 찰뿐이다. 여하튼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최대한 냉철하고 논리적인 반박이 필요한 시점이다. ... 한 명이라도 더 의식을 갖고 동참하는 길.
단군은 2000세까지 살다가 신선이 되었으며 황제는 300세까지 살다가 옥황상제가 되었다. ... 그리고 이들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다.단군왕검은 평양성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한민족의 시조가 된다.단군왕검은 약 1500년간 나라를 다스리다가 ... 그 증거로 3종의 신기를 지니고 가도록 해주는데 이는 풍요를 상징하는 옥구슬, 종교의식에 사용되는 거울, 무력을 상징하는 신검이다.이들은 아직도 일본 천황의 상징으로 소중히 보관되어
단군 신화에서 우리는 고대 조상들의 의식과 종교관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홍익인간'의 건국이념과 하늘의 자손이라는 민족적 긍지도 엿볼 수 있다. ... 이에 환웅이 잠시 변하여 혼인하여서 아이를 낳으니, 그가 곧 ‘단군왕검’이다. ... 또한 근대에 들어 단군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질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이는 동포, 단군의 자손, 한겨레ㆍ한 핏줄이라는 말이 그 상징적인 표현이다.
이후 박은식은 단군이 우리 역사의 출발점이고 근본임을 항상 강조하였다. 따라서 박은식의 역사연구는 무엇보다도 단군의 자손인 大東民族의 계통을 세우는 일에 모아졌다. ...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박은식의 정치의식도 점차 발전하였다. 1915년에 쓴 ‘韓國痛史’에서 의병항쟁을 비롯한 민중운동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였고, 또 1919년에 동참했던 ‘大韓獨立宣言 ... 특히 우리 민족은 언어, 풍속, 예의, 의식 등을 독자적으로 유지하였고 國性이 다른 나라와 구별되면서 강한 국혼이 형성되었으므로 다른 민족이 결코 동화 할 수 없다고 하였던 것이다.
단군왕검은 1천 5백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는 건국시조의 신이성과 위대성을 자랑하고자 하는 의식이 표현된 것이다. ... 국조의 기이성은 단군왕검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고조선의 왕권확립과 절대성을 보장해 주었을 것이다. ... 단군신화의 전체요지는 환인의 아들 환웅이 지상으로 내려와 웅녀와 혼인하여 단군을 낳고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다는 것이다.
분립적 역사의식: 통일 신라기 ‘일통삼한의식’의 한계 ? 후삼국/와 묘청의 난/ 무신정권기 밀란 ? ... (자손번창 등) ? 음향오행설- 기반으로 만들어진 풍수지리. 신라 말 상황- 신라가 통일 후 ‘발해’의 등장. 경주(중앙정부)가 점점 약해짐. ... 한국문화사 2011.09.08 2주차 1. 단군신화 ? 삼국유사(1281) : 환인+환웅(+풍백, 운사, 우사 등 3천명) = 단군 ?
단군고조선 단군은 민족적 독자성, 유구성,동원성의 상징 , 단군이 민족적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오랜 옛적 오늘날 일반화된 동포 한겨례 한핏줄 단군의 자손의식은 전근대 신분제 사회에서 ... 일반화될 수 없는 것이었다. -> 근대사회의 근대적 민족의식의 확산과 함꼐 민족 구성원 일반의 의식 속에 뿌리내림 일제시대엔 민족적 정체성과 저항의식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 통일신라는 민족의 결정기로 이 때 민족이 하나라는 민족의식이 형성되었다.
그러던 중 사람이 되고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어 금기를 지키게 하였으나 호랑이는 지키지 못하고 곰만 여자로 변하여 환웅과 혼인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단군왕검이다 ... 공주들이 가져온걸로 농사를 지어 살림이 부유해지고 자손을 낳아 인간세계를 이룩하게 되었다. ... 신화에서 혼인을 하여 잉태시켜놓고 몇칠만에 떠나거나 본인의 의견 없이 부모의 말에 따 라 결혼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여기는 모습에서 이 당시의 결혼은 후손을 두기 위한 족종보 존의 의식이나
그리하여 그 속에는 고대인들의 세계관, 자연관, 우주관 등이 담겨져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인류의 보편적이고 원초적인 의식을 엿볼 수 있다. ... 이에 반해 단군신화 속의 인물들은 천명에 의해 운명적으로 얽혀있는 운명적 존재이며 이는 단군신화가 건국신화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 그 중에서 특히 일본의 경우, 신화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을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의 우익화 경향에도 천황은 신의 자손이라는 신화가 그 밑바탕에
자손이 없어 땅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곧 생계의 수단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 여자가 되기 위해, 환웅의 배필이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인내로서 모든 것을 절제하는 생활은 단군과 같은 훌륭한 아들을 낳게 한 것이다. ... 개천절을 추석과 연관시키자면 단군조선(2096년) 전의 배달국(1565년), 다시 그 전의 환국(3301년)시절에 환웅천황은 하늘에 천제를 드리며 나라를 개국하는데 배달국이 환국시대의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왕검은 도대체 누구이며, 그는 무엇을 했을까? 한민족은 히브리의 후손이다? 등 많은 학설과 견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이다. ... 다시 남하하여 몽고를 거처 만주에 이르렀고 드디어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 유역에 도착한 ‘단’자손은 고조선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때가 바로 BC 800년이라는 것이다. ... 동이문화권에 많이 나타나는 고인돌은 원래 아담 때부터 하느님(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던 제단의 형태로서, 옛날에 하느님을 공경하던 우리 조상들이 ‘제천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제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