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뿌리로서의 아담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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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민족 뿌리로서의 아담?
A4 1장 분량으로 서술하시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주춧돌은 무엇일까? 도대체 우리 민족은 어디서 왔을까?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왕검은 도대체 누구이며, 그는 무엇을 했을까? 한민족은 히브리의 후손이다? 등 많은 학설과 견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이다. 아마 성경 속에서 뿌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 또한 기독교가 전파된 지 100여 년 만에 세계에서 유례없이 폭발적인 성장을 한 한국교회들도 많은 의견들의 제기에 배경이 되기도 했다. 최근 한국교회 안팎에서 조용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해석들을 살펴보면 한국민족은 고대로부터 하느님을 잘 섬기던 천손민족이어서 그것이 기독교신앙과 접목되었다느니 또 혹자는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단 지파가 한민족의 뿌리와
3. 결론
위의 역사를 따른다면 최초로 고인돌을 만든 사람은 인류의 조상 아담이 된다. 대홍수 후 알이랑(하느님과 함께) 고개(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를 넘어와 동방의 새 땅에 정착한 고대 한국인은 천일지이(天一地二)에 따라 돌 두 개를 세우고 큰 돌 하나를 위에 덮어서 ‘제단’을 만들었다. 그것이 고인돌이인 것이다. 고인돌은 무덤이 아니다. 동이문화권에 많이 나타나는 고인돌은 원래 아담 때부터 하느님(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던 제단의 형태로서, 옛날에 하느님을 공경하던 우리 조상들이 ‘제천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제단으로 축조한 것이다. 즉 이 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 최대의 고인돌 유적은 한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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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