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엿보는 고대 한국의 사상과 풍습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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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로 엿보는 고대 한국의 사상과 풍습
목차
#신화로 엿보는 고대한국의 사상과 풍습#
◈다룰 신화들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보자◈
◈신화와 고대한국의 사상과 풍습을 연결시켜 보자◈
◈조사하면서,,,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화로 엿보는 고대한국의 사상과 풍습#
→신화는 허구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동시에 진실성 또 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100% 허구도 100%로 사실도 아닌 신화는 당시의 사람들의 사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 된다. 또한 조사하다보니 한국 고대 신화에는 비슷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 사회의 풍 습과 사람들의 사상이 비슷했기 때문에 신화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이 어찌보며 당연한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다룰 신화들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보자◈
**천지왕본풀이 - 천지왕이 수명장자라는 극악무도한 사람을 혼내주러 갔다가 그의 지독함에 그를 버려두고 되돌아 가던 길에 백주할멈의 집에서 하루 유숙을 하다가 백주할멈의 아름다운 딸을 보고 배필을 맺은 후 증표를 주고 옥황으로 올라갔다. 그 후 그녀는 두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들이 성장한 후 증표를 들고 천지왕을 찾아가 신직을 부여 받는다. 누가 이승을 맡고 저승을 맡을 지를 정하기 위해 내기를 하는데 동생 소별왕이 소임수를 써서 형 대별왕을 이기고 이승을 맡는다. 이승을 맡은 소별왕은 수명장자를 능지처참하고 인간세상을 잘 다스린다.
**단군신화 -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세계를 다스리고자 하여 환인의 허락으로 천부인3개와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360가지의 일들을 주재하며 인간세계를 다스렸다. 그러던 중 사람이 되고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어 금기를 지키게 하였으나 호랑이는 지키지 못하고 곰만 여자로 변하여 환웅과 혼인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단군왕검이다.
**고구려건국신화 - 천제의 아들 해모스는 하백의 장녀 유화를 꾀어내어 정을 통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
참고 자료
한국의 신화 - 서대석
한국건국신화의 연구 - 나경수
민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각종 인터넷 싸이트
각조의 수업발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