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경 대략 서기 100년 북인도에서 성립되어 402년 무렵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한역(漢譯)되었다. ... 전통적인 팔리삼장(팔리어로 씌어진 불교 성전의 총칭)과 한역대장경 및 티베트 대장경을 비롯하여 몽고어와 만주어로 번역된 대장경이 현존한다. ... 한국의 고려대장경은 한역 대장경에 속한다 사상을 높이 제창하였다. 화엄경(華嚴經) 불교 화엄종(華嚴宗)의 근본 경전. 원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사리부재(가사는 속 되서 싣지 않는다)로 인해 우리말 가사가 전하는 것은 14수뿐이고 한역된 것까지 해야 24수뿐이다. ... 「쌍화점」은 충렬왕 때의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 미상으로 알아 왔으나 '고려사' 악지에 한역된 '삼장'이라는 노래의 내용과 꼭 같아 그 제작 연대가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현재 전해지는 한역 경전을 중심으로 볼 때 약 1,200부에 이르며, 티베트어 번역본으로는 약 1,900부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 대승경전을 신봉하고 그 교의에 따라 실천하는 불교수행의 한 체계로서, 현재 남방 불교권을 제외한 중국, 우리나라, 일본 등의 한역 문화권과 티베트계 문화권이 이에 해당한다.
*한역가사->고려시대에 한자로 노래를 번역해 놓은 가사. 한역가사->고려시대 노래 확실. ... 한역가사와 부전가요까지 연구를 확대하면 13-4수에서 7, 80 수로 영역확대. ... *민중 공동작으로 유랑민의 고달픈 삶 묘사* 쌍화점은 악지(樂志)에 한역(漢譯)된 이라는 노래의 내용과 꼭 같아 그 제작 연대가 밝혀졌다. 충렬왕때.
구슬연이라 불리는 5-8행은 에도 동일내용이 있고, 익제 이제현의 익제난고 제4권에도 한역되어 실려 있기에 이러한 의문은 더욱 근거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 악학편고)에 첫 부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려 공민왕 때의 학자 益齋 李齊賢(익제 이제현)의 유고(遺稿)를 모아 엮은 시문집, 『益齋亂藁』(익제난고) 小樂府(소악부)에 제2연이 漢譯(한역 ...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려속가라는 기록조차도 찾아 볼 수 없지만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간주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 ① 의 “구슬 연”이 와 노래의 일부분이 동일하고, 에 한역
☞익재는 백성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심을 높이 사고 그 마음을 다른이들에게도 전하기 위하여 이 가요를 소악부에 한역한 것으로 보인다. ... 소악부는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Ⅱ.익재 소악부 익재 이제현(1287~1367)은 대문장가로 그의 시문집인 《益齋亂藁》권 4에는 소악부라는 제목하에 고려가요 11편이 한역되어 ... 익재는 현실 비판의 가요와 함께 유교적 이념의 주요 덕목에도 관심을 가지고 백성을 교화하는 입장에서 이 가요를 한역하였던 것이다. 【주】▶목두-치목할 때 잘라낸 끄트머리의 도막.
악학편고)에 첫 부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려 공민왕 때의 학자 益齋 李齊賢(익제 이제현)의 유고(遺稿)를 모아 엮은 시문집, 『益齋亂藁』(익제난고) 小樂府(소악부)에 제2연이 漢譯(한역 ... 고려속가라는 기록조차도 찾아 볼 수 없지만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간주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 ① 의 “구슬 연”이 와 노래의 일부분이 동일하고, 에 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