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라 주타로 기명(記名)(인) 다키히라 고고로 기명(記名)(인) 세르게이 비터 기명(記名)(인) 로젠 기명(記名)(인) 추가 조약 메이지 38년(1905년)10월 16일 공포 본일 ... 러시아 측에서는 비테를 강화 대표로, 일본 측에서는 고무라를 회담 대표로 파견하였고, 장소는 미국의 포츠머스였다. ... 주타로 각하 및 미합중국 주차 특명전권 공사 종3위 훈1등 다카히라 고고로 각하를 러시아국 황제폐하는 러시아 제국 내각총리대신 세르게이 비터 각하 및 미합중국 주차 특명전권대사 로젠
일본의 전권 고무라 주타로[小村壽太郞] 외상, 러시아의 전권 비테 전 재무장관이 참가하여, 남 사할린섬의 할양을 내용으로 한 조약이 ... 결국 루즈벨트는 1905년 6월 8일 양국에 강화권고문을 보내 통고했으며, 강화회의는 미국 뉴햄프셔주의 군항 포츠머스에서 일본전권 고무라 주따로 외상과 다까히라 코고로, 러시아 전권의
주타로와 회담을 하고 4개 항을 합의하는데, 3항이 ‘대한제국에 대한 우선권을 러시아가 인정하게 한다’이고, 4항이 ‘일본은 만주에 대한 러시아의 우선권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 대한제국 ... 의화단운동에 대항해 러시아가 만주를 무력점거하고 이에 일본이 이를 주장하지만 거절, 이가 러일전쟁의 단초가 됨 1903년(고종 40년, 메이지 36년) 이토는 야마가타의 저택에서 가쓰라, 고무라
러일전쟁기의 일본 내각의 중심은 가쓰라 타로 수상과 고무라 주타로 외상이었다. ... 특히 고무라 외상은 러시아와의 충돌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하고 러시아에 대한 강경책을 주장하였으며, 가쓰라 수상도 러시아가 만주 점령에 이어 조선 지배를 시도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영일동맹을
일본의 전권 고무라 주타로(小村壽太郞) 외상, 러시아의 전권 비테 전 재무장관이 참가하여, 남 사할린 섬의 할양을 내용으로 한 포츠머드 강화조약이 9월 5일 조인되고, 16일 휴전이 ... 주타로(小村壽太郞)와 러시아의 전권 재무장관 비테와의 사이에 조인되어 체결되었다. ... 8월 10일 미국 뉴햄프셔주(州)의 군항도시인 포츠머스에서 미국 대통령 T.루스벨트의 알선으로 강화회의가 열려, 배상금과 할양지의 문제로 한때 난항했으나 9월 5일 일본의 전권외상 고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