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동국여지승람』등 고문헌을 중점으로 논지의 바탕을 찾았으며, 관련된 국문학적 측면의 논문을 주로 참고했다. ... 망부석의 사료적 가치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고적조에 편재하여 실려 있다는 사실이다. 고려시대에 망부석은 `고적(古蹟)`의 대상이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정읍현 고적조를 보면 망부석은 정읍현의 북쪽 10리에 있다(在縣北十里)에 있다고 기록해놓았고, 세상에 전해오기를 고개에 오르면 망부석의 발자취가 아직도 있다(世傳登岾望夫石足跡猶在
또한, 우리나라의 『세종실록지리지』 (1454년) 『신증동국여지승람』 (1531년), 『동국문헌비고』 (1770년) 『만기요람』 (1808년), 『증보문헌비고』 (1908년) 등은 ... 이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는 세종실록지리지를 통한 지리적, 동국문헌비고와 삼국사기를 통한 역사적, 1900년 칙령 제41호를 바탕으로 한 국제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중심으로 기호로 사용된 방점, 산과 하천의 구분 등 고지도 고유의 특성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대동여지도가 김정호만의 작품이라는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기 위해 신증동국여지승람이나 ... 동국지도 등 참고 인용한 이전의 고지도를 친구들에게 보여줄 정도로 대동여지도에 심층적인 인식을 가진 우수한 학생임.
조선왕조는 이어서 ‘동국여지승람’과 ‘신증동국여지승람’을 편찬하였는데, 여기에서도 독도가 조선영토임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 특히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독도(우산도)가 울릉도가 아닌 별개의 섬이고 아울러 조선영토임을 명백히 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소위 ‘본일도설’을 주장하고 있다.
독도에 관한 기록은 『 신증동국여지승람 』 (1531 년 ), 『 동국문헌비고 』 (1770 년 ), 『 만기요람 』 (1808 년 ), 『 증보문헌비고 』 (1908 년 ) 등 다른 ... 특히 『 동국문헌비고 』 「여지고」 (1770 년 ) 등은 “울릉 ( 울릉도 ) 과 우산 ( 독도 ) 은 모두 우산국의 땅이며 , 우산 ( 독도 ) 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 ( 松島
위의 이름들은 모두 독도의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역사 속의 삼국시대부터 문헌에 처음 등장하였고 삼국사기,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어 많은 역사자료에서 우리나라의 ... , 동국문헌비고, 만기요람 등 한국의 지도에는 일본의 지도에는 없는 독도가 명확하게 표기되어있다. ... 주장하지만 한국은 독도가 울릉도에서 쉽게 육안으로 보이는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울릉도에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때부터 독도를 인식해왔고 1454년에 만들어진 세종실록지리지부터 신중동국여지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