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取油?紙撚, 燒煙熏之而愈, 因以治人亦驗. 여럿이 물으니 그가 말했다. 우리집에 예전에 소가 있어 또 혀가 붓고 입을 나와서 타인이 피마 ... 咽喉腫痛 인후가 붓고 아픔 有人患咽喉腫痛, 下食不得, 身熱頭疼, 大便不通, 衆醫之論紛然, 皆以謂熱, 當服凉藥. ... 當服鎭重溫藥一服, 如黑錫丸, 正一丹之類, 以粥壓之. 응당 흑석환, 정일단 종류와 같은 진중하게 하는 따뜻한 약을 한번 복용하며 죽으로 눌러 놓는다.
麻沸湯:百沸?, 熟湯의 다른 이름. ... 初服湯, 當更衣, 不爾者, 盡?之。 초기에 소승기탕을 복용하면 화장실을 가게 되니 증상이 그치지 않으면 다 마신다. 若更衣者, 勿服之。 ... 二兩 黃連 黃芩 各一兩 附子(一枚, 泡去皮, 破, 別煮取汁) 대황 80g, 황련, 황금 각 40g, 끓여 껍질을 제거하고 깨서 따로 달여 즙을 취한 부자 1매 右四味, 切三味, 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
瘡一症, 其狀不一, 其色不同, 或如小瘡, 或如水泡, 或作痛, 或麻木, 或有紅絲, 或寒熱頭疼, 或嘔吐惡心, 或肢體拘急, 其候多端。 多端 [du?du? ... 譬諸盜入人家, 當開戶逐之。 비유하면 도둑이 인가에 들어오면 지게문을 열어 몰아냄이다. 不然, 則入室爲害矣。 그렇지 않으면 도둑이 방에 들어와 피해가 된다. ... 愚按:前論誠爲良策, 其調理之法, 當求首論中。 良策:썩 훌륭하고 좋은 계책 내가 살펴보길 앞 논의는 진실로 좋은 계책이니 조리 방법은 수론에서 구해야 한다.
獨效苦丁香散 독효고정향산 治忽患心疾, 癲狂不止, 得之驚憂, 痰氣上犯心包, 當治其源。 *?(오랜 병 구; ?-총8획; jiu?) ... *五癎:마간(麻癎; 心癎)·우간(牛癎; 脾癎)·계간(鷄癎; 肝癎)·저간(猪癎; 腎癎)·양간(羊癎; 肺癎)으로 전간(癲癎)의 원인을 오장(五臟)과 결부시켜 다섯 가지로 나눈 것임 낭탕자산은 ... 服五分匕, 日再, 當如醉, 不知稍增。 匕는 원문에는 없다. 술로 2g의 약수저로 하루에 두 번 복용하며 응당 취한 듯하여야 하며 조금 증량을 모르게 한다.
人看見, 我心內一慌, 連手足都麻木不仁了。” ... 當卽下了?子, 相見時, 各?前情, 母子相抱大哭。 당즉하료라자 상견시 각서전정 모자상포대곡 곧장 노새를 내려 볼 때 각자 앞의 정을 보고 모자는 서로 껴안고 크게 통곡했다. ... 각설첩목진닉신양모거내 피나여자일하 험사아혼담비양 망향여자도 호매자 니여아양모개주 휴피알인간견 아심내일황 연수족도마목불인료 麻木不仁 [ma mu bu ren] ① 몸이 마비되어 감각이
又成無己云:瀉心湯用麻沸湯漬服者, 取其氣薄而泄虛熱也. 또 성무기가 말하길 사심탕은 마비탕을 담가 복용하고 기가 엷으면 허열을 발설해준다. 觀此厥有旨矣, 用者審之. ... 若諸水聚於地者, 得坤陰之性, 治療於此, 有別用之, 當各適其宜可也. 만약 땅에 여러 물이 모이면 곤음의 약성을 얻어 이를 치료함에 따로 사용하면 각자 의당함을 얻을 수 있다.
當作痙) 치는 응당 경련으로 써야 한다 ?後發?, 因去血過多, 元氣虧極; 산후 경련은 출혈 과다 원기가 지극히 휴손함에 원인한다. ... 주단계선생이 말하길 혈훈은 기와 혈이 모두 허하며 담화가 위로 뜸이니 이진탕, 도담탕이나 혹은 가감주사안신환, 맥문동탕으로 연하해도 또 가능하다. , 服愈風丹、天麻丸, 遍身皆麻, 神思倦怠
중국에서 시작된 목판 인쇄술은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에는 글자 위 주였으나, 글자 속에 삽화로 판화가 결합되면서 강력한 포교의 수단으로 등장하였다. 책속의 삽화를 한 장의 판화에 모아 불화 형태로 제작되어 보급되기도 하였으며, 삽화 형태를 벗어 나 ..
似亦近理, 但證之本經諸篇, 則皆不合, 當以經旨爲是, 因敢僭爲改正, 又詳鍼刺類第十七。) 65난을 살펴보면 정이란 동방 봄이며 만물이 비로소 생기므로 나가는 것이 우물이다. ... 이 책은 장자화가 마지기(麻知幾) · 상중명(常仲明) 등에게 가르쳐 준 내용을 마지기 등이 정리하여 만들었다고 전해 온다(어떤 사람은 앞 3권은 장자화가 손수 지은 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