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외모도 능력이다.-파워포인트
- 최초 등록일
- 2009.03.2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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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외모도 능력이다 라는 입장에서 논리를 폄
나름 논리적이어서 교수님께 칭찬도 받음
목차
영화 “금발이 너무해” 줄거리
루키즘의 정의
외모는 개인의 능력인가? -문제제기-
본 론
1)외모에 대한 정의
2) 미(美)에 대한 추구는 인간의 본성
3)능력으로서의 외모
4)건전한 외모가꾸기의 사례
결 론
본문내용
1. “금발이 너무해” 줄거리
부유한 집안 출신에 금발과 제법 큰 가슴을 지닌 여학생 회장 엘 우즈. 세상부러울것 없던 그녀에게도 역경이 닥친다. 성공하려면 ‘마를린 먼로’ 대신 ‘재클린 케네디’를 얻어야 한다며 하버드 법대로 남자친구가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그를 되찾으러 덩달아 하버드에 입학하게 된 엘은 낙천적인 성격과 핑크색 옷차림 때문에 주위의 눈총을 받는다. 그런데 친구들과 교수님한테 무시를 당하고 따돌림을 받는것이 오히려 엘을 자극하게 된다.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 인턴 과정 중에 살인 재판을 승소로 이끌며, 결국엔 하버드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된다.
2. 루키즘(Lookism)의 정의
외모가 개인간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믿으며 집착하는 현상. 외모지상주의 또는 외모차별주의. 미국 뉴욕타임스의 저명 칼럼니스트 윌리엄 새파이어가 최근 외모주의 ‘루키즘(lookism)이 부상하고 있다며 그의 칼럼 ‘온 랭귀지(On Language)’에서 주장한 말이다. 인종, 성, 종교, 이념 등과 함께 인류 역사에 불평등을 만들어낸 원인의 하나로 `외모`를 지목, 처음 사용했으며 용모가 개인간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잣대로 부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옥스퍼드의 1999년판 ‘20세기 단어 사전’은 ‘루키즘’을 “외모를 근거로 한 편견이나 차별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지는 1978년 “비만한 사람들이 방어적 차원에서 ‘루키즘’이란 용어를 외모에 의한 차별의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