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미국발금융위기와 대한민국이 나아갈 대처방안
- 최초 등록일
- 2009.03.18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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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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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9월 위기설
⨀ 본론 - 1. 세계 금융 ‘리먼·메릴린치 쇼크’
- 2. 리먼과 메릴린치는?
- 3. 끝을 알 수 없는 위기, 이유는?
- 4. 국내 금융사 리먼에 얼마나 투자했나?
- 5. 벼랑 끝 AIG
- 6. 흔들리는 월가, 이제 월가는 없다
- 7. 미국, ‘잃어버린 10년’ 일본 전철 밟나
- 8. “내 회사 사가라” 세계 금융시장 큰손들 ‘굴욕의 9월’
- 9. 미국 자본주의 결정적 전환점을 맞다
- 10. 미국 재정 견딜 수 있나?
- 11. 실물로 번지는 위기
- 12. ‘파생상품에서 부동산까지’ 美 금융고삐 바짝 죈 다
- 13. 금융 신뢰회복 시험대에 선 ‘G20’
⨀ 결론 - 한국 비상한 각오로 위기에 대처하자
⨀ 참고문헌
본문내용
⨀ 9월 위기설
가을 들어 국내 금융시장을 뒤흔든 ‘9월 위기설’의 뿌리는 두 갈래다. 하나는 미국의 신용위기다.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에서 비롯된 미국 금융회사의 부도위기가 세계금융시장을 끊임없이 압박했다.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서 주식을 대거 팔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게다가 9월에 외국인이 보유한 국고채 만기가 집중되자 채권시장에서도 돈을 빼가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됐다.
다른 하나는 고공행진을 계속한 국제유가다. 기름을 전량 수입하는 한국으로선 고유가는 바로 경상수지 적자로 이어진다. 외국인이 주식에서 돈을 빼가는 데다 경상수지 적자까지 불어나니 환율이 뛰어 오른 건 당연했다. 여기다 외국인이 채권시장에서 마저 돈을 빼면 금리도 급등한다. 환율ㆍ금리 불안은 올 들어 대형 인수합병(M&A)을 위해 국내외에서 빛을 많이 얻은 일부 기업의 자금 악화설을 증폭하는 촉매제가 됐다.
1. 세계 금융 ‘리먼·메릴린치 쇼크’
2008년 9월 15일 우려했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세계 4위의 투자은행(IB)인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을 신청했다. 세계 1위 증권사인 메릴린치도 94년 만에 매각됐다.
뉴욕타임스는 이날을 ‘광란의 날’ 이라고 표현 하였다. 리먼의 부채는 6130억 달러(약 679조원)로 1990년 드렉셀, 2001년 월드컴의 파산 규모를 능가한다. 리먼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리먼은 인수 후보였던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14일 오후 차례로 협상 결렬을 선언하자 파산 신청을 발표했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 http://www.joins.com/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
한국경제 - http://www.hankyung.com/
틴틴경제 - 중앙일보 경제부ㆍ산업부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경제학콘서트 - 팀 하포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경제기사 - 곽해선지음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