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찬반
- 최초 등록일
- 2009.01.12
- 최종 저작일
- 2008.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문화]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찬반 토론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어몰입교육
찬 성
⇔
반 대
영어가 국제 공용어
국가 경쟁력 강화
+세계 시민 육성
영어교육의 본질과 일 치
사교육비 절감
민족 언어의 정체성 약 화
현실적으로 불가능
영어교육으로 인한 양 극화 현상
국가적인 낭비
사교육비 증가
사회 1 :
반갑습니다. 쉬어가는 20분토론 김명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정권으로 바뀌면서 인수위원회에서 내놓은 정책 중 하나로 영어몰입교육이 있습니다. 영어몰입교육이 정책으로 나오자 수많은 여론들이 서로 대립되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영어몰입교육에 대해 토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영어를 초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 이래 3학년부터 영어 공교육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러나 영어 공교육을 접해 현재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들은 여전히 외국인 앞에만 서면 쩔쩔맵니다. 영어가 교양필수과목으로 지정된 대학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영어구사능력도 초보 수준입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 일환으로 지난 2월 새 정부는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반대 1 : 저는 현실적으로 영어공용화와, 몰입화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은 인수위원회가 주장한 영어공용화와 몰입화에 대해 ‘영어몰입교육은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다’고 시인 한적 있습니다. 물론 미임용 된 영어교육과의 많은 예비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교과 이외의 과목까지 영어로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사가 충분히 있는 지가 문제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원어민 교사가 많이 필요한데, 원어민 교사 1인당 봉급이 일반 교사의 3배 이상에 달하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안
그래도 현재 바닥이 난 교육재정 상태에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