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목재 문화재 보존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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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1 연구 개요
1.2 방법
<본론>
2.1 목재란?
2.2 목재의 종류
2.3 목재 문화재
2.4 야외환경에 노출된 목재의 보존
2.5 건조 목재의 보존
2.6 수침 목재의 보존
2.7 목재강화 방법
2.8 수침목재처리 방법
<결론>
3.1 느낀 점 및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1.1 연구 개요
현재 금속연구실에 있지만 앞으로 일본유학을 가서 목재 유물도 공부 할 계획이 있는 나는 목재 문화재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동양은 건축물 등이 석재가 아닌 목재가 많기에 어려서부터 유심히 보아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목재 문화재의 보존처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1.2 방법
구자봉, 정영동의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처리’에 목재에 대한 내용이 많아 가장 많이 참고해 보았다.
<본론>
2.1 목재란?
학술적인 개념은 수목이 생장함에 따라 형성층(形成層)세포의 분열증식에 의해 형성층 내측에 형성되는 목질 부분이다. 그리고 리그닌화(化)한 무수한 죽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목재는 수목의 뿌리·줄기·가지 등 나무 전체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목재로 이용되는 부분은 수간(樹幹)이다.
2.2 목재의 종류
목재는 침엽수재·활엽수재로 크게 구별한다. 침엽수재를 연재(軟材), 활엽수재를 경재(硬材)라 하기도 한다. 한대·온대산재는 나이테[年輪]가 형성되어 있고, 수간의 중심부는 심재(心材), 그 외부는 변재(邊材)로 구성되어 있다. 침엽수재는 헛물관[假導管]·유세포(柔細胞)·수지구(樹脂溝)·방사조직(放射組織)으로, 활엽수재는 물관[導管]·목섬유(木纖維)·유세포·방사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사조직은 수간의 종축에 직각방향으로, 기타 조직은 종축에 평행하게 배열되어 있다. 침엽수에서는 조직의 대부분을 헛물관이 차지하고, 활엽수에서는 물관이 10∼20%, 목섬유가 40∼70%를 차지한다.
2.3 목재 문화재
야외환경에 노출된 목재, 건조 목재, 수침 목재 등이 있다.
2.4 야외환경에 노출된 목재의 보존
야외환경에 노출된 목재. 특히 건축물은 햇빛, 기온의 변화, 눈, 비 등에 의해 노화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산성비에 의해서 노화되는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1) 구자봉-정영동, 2005,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처리>, 춘추각 -> 주로 참고.
(2) 도이시 겐조 외, 2004, <문화재 보존과학의 원리>, 한언
(3) 히라오 요시미츠 편저, 2001, <문화재를 연구하는 과학의 눈>, 학연문화사
(4) 최광남, 1991,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 대원사
(5) 기타: 인터넷 www.naver.com 용어 정의 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