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요약과 읽은 소감
- 최초 등록일
- 2008.12.09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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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태복음 1장부터 28장까지의 요약과 읽은 소감입니다
목차
1. 장별 요약
2. 마태복음을 읽고 느낀 점
본문내용
마태복음을 읽고 느낀 점
성경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느낀 점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다. 그저 교회에서 설교 듣고 그 내용을 머리에서 이해하고 그대로 받아들였기만 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듣기만으로 좋았고 그 심오한 성경 비유는 나에게 재미와 지혜를 안겨다 주었다. 잠자기 전에 그리고 내가 죄를 지었을 때 예수님께 기도를 하면서 나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이 그저 성경책에만 나오는 그런 분이 아니라 정말 실존해 계시며 살아계신 예수님처럼 느껴왔다.
이제 마태복음을 일고 느낀 점을 말해보겠다. 우선 느낀 점이라고 말해보왔자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지 못했지만 내가 느낀 그 감정을 사실대로 적는다. 목자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메시야, 그리스도이다. 그 분의 생애를 적어놓은 것이 마태복음이며 많은 기독교사람들이 매일 낮과 밤으로 읽고 읽는 책이다.
마태복음을 읽는 도중에 많은 비유가 나왔고 특히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내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늦게 온 사람에게도 일찍 온 사람과 같이 똑 같은 돈을 준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서 예수님은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신다. 꼼꼼히 생각해 보면 품꾼들과 약속한 한 데나리온을 준 포도원 주인은 약속을 지킨 것이다. 품꾼들이 늦게 온 품꾼을 시샘하고 자기와 한 약속을 기억 못한 게 잘못일라는 것을 알았다.
참고 자료
마태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