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최초 등록일
- 2008.12.07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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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업적과 생애, 그에 대한 평가(나의 평가)를 쓴
보고서 형식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생애와 주요 정책
1. 생애
2. 주요정책
Ⅲ. 결론
나의 평가
본문내용
Ⅰ. 서론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중에는 그의 잘못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보수 신문들의 공격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만큼 한심하고 무능력한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부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기 위하여 생애와 업적, 주요정책들과 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 결론에는 나의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Ⅱ. 생애와 주요 정책
1. 생애
어린 시절 노무현 대통령은 1946년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에서 아버지 노판석과 어머니 이순례의 3남 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953년 대창초등학교에 입학, 학업 성적은 우수했으나 가난으로 결석이 잦았다고 하지만 5학년에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전교 학생회장을 했다. 1963년에 경남 김해의 진영중학교를, 1966년에는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1968년 육군에 입대하여 육군 제12사단(을지부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1971년 육군 상병으로 만기 제대했다. 제대 후 1971년 5월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동향에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권양숙과 1973년 결혼해 1973년에 아들 노건호, 1975년에 딸 노정연을 낳았다. 사법시험에 도전해 세 번 실패한 후, 네 번째 도전에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다.
1978년 5월, 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로 개업하였고, 주로 조세 및 회계 사건 등을 통해 높은 수임료를 받았다. 당시 평범한 동료 변호사들처럼 지역의 경제인들과 어울리며 요트(딩기)를 즐기는 등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 그러나 민청학련 사건 변론으로 이름이 높았던 김광일 변호사가 1981년 부림사건의 변호에 참여하라고 권유했고, 이를 수락함으로써 본격적인 인권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2년에는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의 변론에 참여하였고 1985년에는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시민운동에 발을
참고 자료
나의 생각과 인터넷 자료(사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