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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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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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회장님께서 부르셔서 가보니 책 한권을 주셨다. 사회생활 하면서 책을 선물받기는 처음 이었는데 그 책의 제목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다. 많은책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처럼 제목이 기억속에 오래 남은 것은 처음이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변화할려고 할때는 반드시 어떤 동기가 있기 마련인데 이책 또한 어떤 상황에서 변화를 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정말 간절하고 정렬적이다. 반드시 그리고 어떻게든 그런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려는데 많은 여건들이 그에게 너무나도 비관적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감으로 차있다.
어떤 조직이든 단숨에 변화하기는 참 힘이든다 지금 까지의 상황에 너무나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화는 가장 작은것부터 실천이 중요하다 아주 사소한 작은변화도 바라지 않은다면 어떻게 큰 조직이 변화를 할 수 있겠는가 어떤 작은 동기부여로 인하여 그 조직의 마음을 감동하여 변화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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