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퐁텐블로
- 최초 등록일
- 2008.04.18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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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퐁텐블로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사진자료와 설명 등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이에 대한 느낀 점도 있습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본 문
○ 맺음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 들어가는 말
“프랑스에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프랑스는 너무도 멀어
이글은 프랑스 가이드북에 자주 인용 되는 어느 시인의 시귀 입니다. 왜, 아직도 에펠 탑을 보았느니 루브르를 보았느니 하는 자랑 섞인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요?
온 나라가 박물관처럼 문화유산이 가득한 나라...
시민계급이 절대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유 평등의 나라로 전환시키는 혁명을 일으킨 나라...
이렇듯 프랑스는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기를 꿈 꿔온 나라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레포트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워 꼭 한번 프랑스를 여행 해보고 싶습니다.
중략..
☆ History of Fontainebleau ☆
파리의 동남쪽에 있는 퐁텐블로 성은 사냥을 좋아하던 왕들이 세운 아름답고 역사 깊은 성이다. 카페 왕조부터 나폴레옹 3세까지 프랑스 역대 왕조들의 역사가 생생하고 흐르고 있다. 성 안에는 예술 작품에 관심이 많던 왕들이 오랜 기간 동안 수집해온 수많은 걸작품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각 시대의 문화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녹음이 우거진 광활한 숲은 사냥을 즐기던 왕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중세 봉건 시대부터 카페 왕조, 나폴레옹 3세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곳 퐁텐블로. 화려함에서는 베르사유보다 못하지만 각 시대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성을 둘러싼 광대한 숲이 또 하나의 매력이다. 낭만이 매우 풍부한 이 광대한 숲 가운데 샘이 있는 것을 보고 프랑스의 왕들은 이곳에 저택을 지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137년 이전으로 추측된다. 그 후 르네상스와 더불어 프랑수아 1세부터 궁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역대 왕들에 의해 증, 개축되어온 퐁텐블로 궁전은 중세에서 18세기 말까지의 다양한 건축 양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이다. 이곳은 또한 프랑스 문예 부흥의 선구자들의 활동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한데, 퐁텐블로파(cole de Fontainebleau) 화가들은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퐁텐블로가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년도는 1981년이다.
참고 자료
프랑스 -계몽사 1996
프랑스 문화의 예술 -박인효 1999
프랑스 문화와 문학 정책 -공주대학교 2000
프랑스혁명에서 파리 꼬뮨까지 - 신서원 1995
프랑스와 프랑스인 어문학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