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고도측정 보고서

소개글

서울교대 이xx교수님 태양고도측정 레포트입니다.

계산해보면 정확히 서울나옵니다. 참고하십시오

목차

1.관측결과
2. 그림자 길이 최소시각, 길이, 방향각
3. 관측 지방의 위도, 경도
4. 관측 시각과 방위각에 따른 고도변화
5. 토의 결론
6. 새로이 이해 하게 된 많은 원리나 사실

본문내용

6. 새로이 이해 하게 된 많은 원리나 사실
① 옛날 사람들이 해그림자가 가장 짧아지는 시간을 오시로 하며
그림자가 가르키는 방향을 북쪽으로 정한 사실
② 그림자를 12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로 시간을
표현한 사실.
③ ‘자’축과 ‘오’축을 연결한 선이 자오선으로 남북을 가르킨다는 사실
④ 그림자가 지나는 길이 항상 같지 않다는 사실
⑤ 똑같은 시간 간격으로 그림자를 측정해도 간격이 균일하지 않은 사실
(평평한 곳에서 측정한 경우)
⑥ 해시계처럼 구형으로 오목하게 만든 경우는 간격이 균일함.
⑦ 해시계가 시계의 기능뿐만 아니라, 절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점.
⑧ 해시계의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중앙에 구멍을 뚫어 배수토록 한 점.
⑨ 해시계의 받침대 부분이 오목하게 패여 물을 부어 수평을 맞춘 점
⑩ 표준 시각이 로 맞춰져 있어서 정확히 12시가 정오가 되지 않는 점 등등

그중에서 특별히 몰랐던 사실이나 잘못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1) 해시계
<앙부일구의 구조>
① 앙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솥’을 뜻하고, 일구는 ‘해의 그림자’를 뜻한다.
해시계의 모양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솥모양과 비슷하고 해 그림자고 시간을
보는 오목한 모양의 해시계이므로 ‘앙부일구’라고 부른다.
② 앙부일구는 하루의 시각뿐만 아니라 24절기도 알 수 있어 시기별 농사에도
중요하게 용되었을 것이라 생각되며 전쟁이 많았던 시대에 전쟁터에서도 자주
쓰였을 것이다.
③ 앙부일구를 볼 수 있는 곳 :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 앞, 창덕궁 대조전 앞과
주합루 앞, 창경궁 풍기대 앞, 경복궁 사정전 앞, 세종대왕 유적 관리소,
대학박물관 등지에서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