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와 벡터 세특 기재 예시-1 고등수학 기하와 벡터 세특 생기부 기재 예문입니다. 기하와 벡터는 수준이 높고 범위가 너무 넓어 세특 작성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 예문을 통해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실 바랍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9.11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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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시 1
구 위의 점으로 만든 벡터의 내적 조건이 주어진 문제와 삼각기둥 위의 점으로 평면을 구성하고 다른 평면과 이루는 각을 구하는 문제를 풀고 이를 발표함.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단순히 자신이 풀었던 과정을 다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왜 그렇게 필연적인 사고 과정이 나왔는가를 제시함. 그 사고 과정을 자기평가 보고서에 내놓으면서 해답과 일치하는 풀이가 나왔을 경우 다른 풀이를 적극 생각해보는 노력이 돋보임. 흔히 논리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삼수선 정리도 조건을 모두 지적하며 위치 관계에 관한 논리를 완성함. 친구의 발표에서 평면의 단면화 과정에서 나온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함. '태양광 발전효율을 높이는 추적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제안서'를 작성하는 수행평가에서 태양광과 패널이 이루는 각을 어떻게 수직으로 유지할 것인지를 좌표공간에서의 점의 좌표와 공간벡터, 평면의 방정식 등을 이용하여 올바르게 작성함. 수행평가가 끝난 이후에 계절이 변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좌표를 사용하기 위해 한 개의 각을 변수로 추가하였다는 의도를 추가하여 친구들 앞에서 발표함.
예시 2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기하와 벡터 시간에 ‘다시 돌아보는 수학, 20시간’을 수강함. 수학 읽는 CEO라는 책의 공리 부분을 읽으면서 기하와 벡터의 단원중 공간도형에도 공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공간도형을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함. 또한 공리를 이용해 교과서에 나온 증명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임. 수업 중 정사영 단원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노력하는 성실한 학생임.
예시 3
수업 시간에 이차곡선 단원에서 나오는 타원을 배우면서 케플러 제1 법칙인 타원 궤도 법칙을 생각하여 우리 태양계 행성의 궤도를 식으로 나타내면 어떤 식이 나오겠느냐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고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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