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보고서(국립중앙박물관vs루브르박물관) 비교 분석! 국립중앙박물관의 잘못된 점 및 고쳐야할 점
- 최초 등록일
- 2008.03.21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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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 제목처럼 비교 분석 하였습니다 A+ 받은 보고서입니다~!
목차
국립 중앙 박물관, 이대로 만족할 것인가
1. 옛 전통을 계승하지 못한 아쉬운 박물관 신설
2. 옛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공간 분위기 조성 필요성
3.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좀 더 낳은 박물관의 모습으로...
본문내용
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로운 건물에 개관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용산 국 립중앙박물관을 찾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유물 1만 1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국내 최대이자, 세계 6대 박물관의 규모를 갖추고 새 다시 태어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람들의 Need & Want를 반영하듯, 박물관 내 전문공연장에서 뮤지컬, 오페라 등 전반적인 문화 활동을 관장하고 문화 상품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의 문화관광산업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인 소중한 문화적 인프라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박물관에 만족 할 것인가. 나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보고나서 조금 실망을 하였다. 작년에 유럽여행을 하면서 방문했던 바티칸미술관, 루브르박물관등 세계 1,2위를 다투는 박물관을 관람하고 온 내 눈에는 아직 국립중앙박물관이 부족한 점이 몇 가지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야(敎育百年之大計也)라 했던가. 백년지대계야의 일원으로 박물관은 평생교육의 터전으로써 자리 잡혀야 한다. 우리의 것을 고집하고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쓸모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대담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박물관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로마 바티칸 박물관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참고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