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코리아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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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코리아.. 카운트다운...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는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에 얼마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니다. 현재 지금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에는 어느정도 유비쿼터스 코리아가 된 것 같다. 일단 아직까지도 유비쿼터스란 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의를 내려주겠다.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내가 이 유비쿼터스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그러니까 06년 1월달에 처음으로 들은 것 같다. 그때는 말도 어려웠고 생소했지만 계속 생활하면서 듣고 눈으로 보고 우리 생활 속에 하나하나씩 이용하다보니 이제 유비쿼터스란 말은 컴퓨터와 같은 친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이전에 유비쿼터스를 영화에 접목한 사례도 있었는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영화에서 보면 잠긴문을 열 때 지금은 열쇠로 아니면 비밀번호를 눌러서 열지만 그 영화에서는 동공을 그 기계가 인식을 해서 그 주인을 알아맞춰서 여는 그런 장치들로 되어있다. 이 영화를 그 당시 개봉했을 때 정말 저런 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많이 들고 했지만 지금 현재 이 동공인식장치는 지금 대기업이나 큰 보안업체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는 기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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